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오늘은 "치아의 날" 입니다.
6월9일이 치아의 날로 정해진 것은 여섯 살 때
`영구치'가 처음 나온다는 의미와 함께
앞니에서 여섯 번째에 있는 영구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 청.장년기, 1~2년에 한번 정기검진 해야 = 청.장년기의 남성들에게 음주와 흡연은 구강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음주의 경우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보다 안주의 영향이 크며, 흡연의 경우는 담배를 피우는 동안 입 안이 건조해져 자정작용을 방해한다. 또한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 등 유해성분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이 떨어지고 세균 감염에 대한 체내 면역작용이 약화돼 잇몸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또 흡연자 중에는 냄새를 맡는 능력이 떨어져 구취 증상이 있어도 자신의 입 냄새를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청.장년기 구강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빼놓을 수 없다. 스트레스에 의한 구강질환은 칫솔질할 때 출혈이 있거나 잇몸이 붓고 들뜨는 증상,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자주 끼거나 단단한 음식물을 씹을 때 이가 시리고 아픈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즉시 치과를 찾아야 한다.

치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없어도 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라 적절한 정기검진(1~2년에 한번 정도)과 스케일링(치석제거술)을 받아야 하며, 보철물을 장착한 경우에는 6개월에 한 번 정도로 검진을 받는 게 좋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