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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30일 북한산번개
🧑 서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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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1 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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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
5월30일 경욱이 번개부름을 받고 10시에 독바위역에 도착했다.벌써 노정민,이경욱,금일촌이가 와있었고 이희송이가 오고 처음으로 참서해준 박병준이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물론 나는 차유미씨를 모시고 왔고..오늘은 예정으로는 독바위역에서 시작해서 쪽두리봉-향로봉-비봉-승가봉-문수봉-대남문으로해서 국사봉으로 내려 갈 예정이었으나 중간에 변경이 되었다.
초입이 이렇게 빌라 사이에 등산로 입구가 있는데 아무래도 경욱이가 많이 와 본길인듯 하다.
아는 사람 아니면 조그만 진입로를 못찿을것 같다.
얼마 안올라가서 배는 개구리배같은데 그래도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정민이다.
금연 홍보대사 겸 부회장이신 이희송 --오늘도 와인은 챙겨가지고 오고 밥먹는 도중 잊지않고 담배의 해악성에 대한 일장연설이 있었다.
오랜만에 나온 박병준 -- 그래도 역시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여서인지 걷는데는 몸이 굉장히 가겨운것 같다.
이제 자주 불러 달라는데 자주 나오리라 믿는다.
경욱이가 쫄다구 받는다고 제일 좋아하더라고....강보 밑으로 접수해야할듯 하다.
이길을 올라가야 하다니 아찔한데 가고나서 뒤 돌아보면 별것도 아닌데 말이다.
뭐 대단한것 보는것 같지만 사실은 계양산을 정민이하고 희송이가 바라보면서 계양산을 몇번 올랐다는둥 그런얘기하는것이다...많은 발전이지.
날도 좋고 노무현국민장도 끝나고 그래서인지 북한산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단체,개인 ,가족,연인,불륜...와 정말 사람 많더라..


쪽두리봉을 손에 얹겠다고 말이야. 중학교때 하던것을 지금 하고 싶다고 하여 소원 풀어주었다.

경욱이 덕분에 북한산 번개로 즐거운 산행을하게 되었고 일촌이는 전날 의상봉을 갔다와서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산에 또 왔다.그리고 저녁때 근무하러 가야한다니 대단하지요.

향로봉갔다온것 보여주어야한다고 향로봉이라고 쓴 글씨밑에 옹기종기 모여 사진한컷 찍었네.
.jpg)
희송이가 지난번 농사아닌농사를 짓다가 허리를 잠시다치고 처음 산에 와서 조금 힘들어 보인다.
운동하다 뭉친 근육은 운동으로 풀어야하는데 밭농사하다 다쳤으니 아버님한테 다시가서 농사도와드리고 와라 그러면 나을것같다.

뒤로 보이는 북한산 그림이 너무 멋있어보인다.


경욱이가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이상하게 우리는 똑바로 서있는데 왜 기울었지.
술도 안먹었는데 .


오늘 점심 정말 오붓하게 먹은것같다. 묵도 2종류 무친 묵하고 간장찍어먹게 가지고 온 묵..오이,양파,김밥
고추,그리고 아래 그림 비빔밥...

큰 코펠에 밥을넣고 도라지,나물,고사리,오이지,리고 고추장에 무친 묵을 듬뿍넣고 비비니 너무 맛잇는 비빔밥이 된것 같다. 여기에 막거리,스러쉬된 맥주 ,또 희송이표 와인...맛으로 승부가 되는 하루였다.
그런데 비비기전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무슨 犬食같이 보인다 보기에..



경욱이의 일장연설...20분 들은것같아. 그런데 핵심은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는것...

요 대목에서 가장 친한척하면서 비봉에서 우리 부부만 남겨놓고 어디로 갔는지 하산하면서 족탕하고 호프한잔하고 나머지 일행은 헤어진것 같다.
우리부부는 이양 걷는것 우이동까지 가자고 발길을 재촉하였다.
그래서 비봉을거쳐-승가봉-문수봉-대남문-대성문-보국문-대동문-구천폭포-아카데미하우스로 내려왔다.
도중에 왔다갔다하여 30분정도 더 걸었으니 내려와 집에오니 거의 8시간반은 걸은것같다.
산도 산이지만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집까지 걸어오는게 더 먼것 같이 느껴졌으니 말이다.





이렇게 번개치면서 바쁘지않은 친구들끼리 허허 웃는 하루가 즐거운것같다.
집에서 무료하게 쉰다고하여 낮잠만 더자고 그러면 더 피곤한것같은데 일단 나오기는 그래도 이렇게 땀흘리고 가면 개운한감이 있는것 같다.
아침에 갈까 말까 하는 마음들면 에라 가자하고 나오면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것 같으니 정기,번개 골라 나와 즐거운 하루를 만들도록하자...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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