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
사람들은 사랑이 움직인다 하고, 사랑이 변한다고들 말 하지만,
그런데, 정말 그 말이 맞는 표현일까?
사랑 은 그저 그모양, 그 모습으로 그자리에 있는데, 사람이 변하는 것은 아닌지…
그가 날 왜 사랑 하지 않는걸까? 는 ‘그가 나를 사랑할 만큼 내게 반하지 않음’ 이란걸
가르쳐 주는 영화속의 줄거리를 보면서 그래,,그런것이 사랑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은 있지, 달달하지 만도 꿈같지만도 않아.
쓴약처럼 쓰디쓰기도 하고, 떫기도 하고, 악몽 일때도 있거든..
사랑은 추운날, 따끈한 캔커피를 손안에 넣은듯 따뜻할때도 있지만,
무더운 여름 날, 손끝 발끝이 시리도록 마음이 시릴때도 있어.
사랑은 말이지..
안개꽃을 볼때도 느낌이 틀리다, 너?
음, 어떠냐 하면, 기쁠때는 작은 속삭임 같지만, 슬플때는 몽실몽실 피어나는
시름 같은거로 느껴 진다는 거지..
빗소리도 그렇다?!
사랑이 이쁜 날은 빗소리도 음악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은 날은 하늘도 내마음하고
똑 같구나,, 그렇게 비처럼 울고 싶은 내마음을 어떻게 알은 걸까? 이렇게 말야…
사랑의 필이 함께 꽂히는 날은 뭐든지, 말하지 않아도 계속 잘 통할때가 있다?!
뭐 예를 들면 아, 오늘은 매운 맛이 좀 과하더라도 매콤한 그 무엇이 먹고 싶다 생각 될 때
상대도 기다렸다는 듯, 그렇게 말하는 경우, 또, 오늘은 같이 저녁 거리를 사람 구경 하며 그냥 걷고 싶다?? 그러는데,
상대가 오늘 그럴까? 뭐 이럴 때
…
그러나, 사랑이 힘들땐, 어떤 줄 아니?
말 그대로 지옥 이지…
암울 그 자 체…
정말 노래 가사처럼 누가 사랑을 아름 답다 했던가~~~~~~ 바로 그대로란 말이지.
이 사랑이 말야, 변덕이 나면 정말 못 말린다 너..
아니다, 사랑이 아니고 사람이 변하는 것 같다고 했지, 내가…
암튼, 인간 관계는 참 오묘하고 복잡 한 것 같어
…
특히 남녀관계..
사랑이 얽힌 관계는 정말 머리 아픈거더라구…
세상에 나와 이사람을 만난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 될때도 있지만,
당신이란 사람은 내게 어떤 사람이니? 묻고 싶을 만큼 낯설게 느껴질때도 있구 말이야..
나는, 사랑에도 법칙이 있다고 생각해.
상대에 대한 예의.. 뭐 그런거..
사랑은 ‘둘’ 일수는 없는거 라거든..
난 너도 사랑하지만 쟤도 사랑해.. 똑같이 사랑한다고..
이런 사랑은 없다는 얘기야…
이 사랑이 식었으면, 정직하게 떠난 후, 낭중 사랑을 만나는 것,
그것이 최소한 예의 라는거지..
거짓말은 하지 말란 뜻이야…
뻔한 변명도..
그런 건 참 추해 보이거든…
내가 이런 사람을 사랑했던 거였나?라는 실망감은 안겨 주지 말고 가야 한다는 거지..
최소한 제 2의 인물이 제 1을 찾아와 당신이 간수 못해 내게로 왔으니, 그만 찢어져 달라는
그런 통속적 기막힌 소리를 듣게는 하지 말아야 한단 뜻이야..
대부분 그러잖아…
근데, 그건 정말 사람 꼴 진짜, 우습게 만드는 거거든…
우아하게.. 기분 더럽지만 최소한 본인에겐, 당사자가 알리는게 쿨 하고 신사적이란 말이지..
안 들킬 자신이 있다면 잠시 잠깐이든, 아님, 뭐 능력대로 쌍방을 조절하며,
감쪽같이 귀신도 모르게 이어간다면야 글쎄, 뭐 문제가 없을까? 뭐 그렇다고 쳐.
그런데 대부분 그러기가 쉬운 건 아닌 것 같더라구….
헛점이 보인다는 거지..
난 그런것도 보았어..
사업이 번창하니, 대놓고 남자가 바람을 피워 대는거야..
그러면서 하는 말, 여자들이 자기를 가만 놓아 주지 않는다는거야..
끝없이 잘 나갈 줄 알았지..근데, 난 그런 사람 끝 별로 좋은 것 못 봤어..
종말은 지금 쪽박 찬 신세지, 뭐…
여자가 딴 짓 하는 것, 이것도 정말 가관이야.
자기 입으로 자기 남편은 흠 잡을때가 없는 착하고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어.. 근데,
자기 남편보다 열살이나 맣은 사업가를 10년을 넘게 만나고 있다며, 자랑 삼아
하는 말을 듣고 기막혀, 뒤통수를 갈겨 주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은 적이 있었지..
이런 류의 인간들은 뇌구조를 검사해 봐야지 않을까 싶어.
암튼 사랑은 하나 라는 것!
예의 가 중요 하다는 거지…
그냥 문득 사랑이란 단어를 쳐 보다가 생각 나는대로 말해 본거야…
그래, 물론 내말이 다 맞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랑..그거 참 고달픈 것 임은 분명 한 것 같아…
아무것도 아닌것도 같으면서, 결코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
아주 복잡 미묘한거…
내가 알고 지낸지 7~8 년 된 아는 작가 분이, 30년을 내연 관계로 지내온 여자가 남편에게 있음을 알면서도 인정?(포기)하며
살다가, 요즘 마음의 정리를 신중히 하고 있음을 내 비추심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심란한 마음에 그냥 써 보았습니다…
너무나 당당한 작가의 남편과 내연녀…
가슴에 돌을 얹고 사는 본댁은 이제 정리를 할 것 인 모양 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남편이 놓아 주지 않을거란 거지요…
나쁜 남자…
송 승 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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