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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퍼 온 글들인데....
...누가 쓴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내용이 참 가슴에 와 닿는다.

동호회에서 퍼왓는데 직접 쓴 글인지 아니면 어디서 옮겨온 글인지 출처를 밝히지않아 그냥 올린다.


남은 몰라도 내가 나를 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많은 실수도 잘못도 저지르며 살아가지만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에게 핑게로 돌리는 사람도 있다.

무슨 말이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생각하는 것이 모두가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

사람이 살면서
실수도. 잘못도 하며 살아가지만
기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 발전도. 성공도 할수 있다.

허지만 작든 크든 매사에
상대의 꼬투리를 찾아
모든 것을 너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성격의 소유자인 사람은
상대를 괴롭히지만
그것은 더 큰 자기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서는
어느 누구도 구제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비겁자인 것을 알지 못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다.

자기 자신이 한 말도.
자기 자신이 한 행동도.
자기 자신이 한 약속도.
모두 상대에게 떠 밀어 회피 해 버리는
평생을 비겁하게 살아가는
야비한 사람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로 이런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속하는가...!
최소한 비겁한 자로 살지는 말자...

남은 나를 몰라도 내 양심이 나를 안다.



==========================또 다른 글 ============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나 할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이어야 하고

똥오줌 남의 손에 맏겨야 하니

그시절 당당하던 그모습

그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형제 내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 여기지 마소

 

내형제 내식구 마다 하는 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뜨고 코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내몸도 내것이 아니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다음에

내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또 다른 글 ========================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또 다른 글 ========================

어디를 향해 그리 바쁘게 움직이는가?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 아슬한것 같다.
하루한날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이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인것같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정답이 없고 막막하기만하다.

이러면서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있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게 되는 것인가 보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들 살까,
어디를 향해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걸까.
그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일까?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는 것,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인가 보다.

그 고통,갈등,불안,허전함은
결국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 들이고,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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