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서 퍼왓는데 직접 쓴 글인지 아니면 어디서 옮겨온 글인지 출처를 밝히지않아 그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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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몰라도 내가 나를 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살아가면서
무슨 말이든
사람이 살면서
허지만 작든 크든 매사에
그런 성격의 소유자인 사람은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자기 자신이 한 말도.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속하는가...!
남은 나를 몰라도 내 양심이 나를 안다. ==========================또 다른 글 ============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나 할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이어야 하고 똥오줌 남의 손에 맏겨야 하니 그시절 당당하던 그모습 그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형제 내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 여기지 마소 내형제 내식구 마다 하는 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뜨고 코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내몸도 내것이 아니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다음에 내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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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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