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땡크 사서 군대 보낸 아들
지난 토요일에 군수학교에서
후반기교육 받고 있는 아들을 면회하고 왔습니다.
3월9일에 논산에 떨구고 왔을 때는
제대로 지낼까 걱정하곤 했는데 잘지내고 있더군요.
그동안 국방부에서 많이 투자를 했는지 많이 변한게 군대인 것 같습디다.

근처 유성으로 나와 온천(말만)에서 머리 깍고  목욕 했습니다.
한우 전문 식당가서 고기에 밥 먹였는데
제일 먹고 싶은게 "햄버거"랍니다.
자기네는 "자장면세대"나 "쵸코파이세대"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나중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사주니 잘 먹습디다.
식당에선 소주와 맥주도 맛있게 먹는데
훈련소에서 동기들과 사회에서 소주 먹던 이야기도 자주 했다고 하니
참으로 웃깁니다.
노래도 마음껏 부르고 싶다고 해서 노래방에 가서
1시간정도 여동생하고 실컷 질러 대는데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땡크" 사보내선지  "육군사관학교"로 자대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동영이 아들은 공군에 지원한다고 하니  참 큰일이네요.
쩐투기는 값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나마 저는 희명이가 소개해줘 땡크를 싸게 샀는데~~~

이미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