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유병천총무에게!
    이미지

전에는 산삼을 잘 받아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 신비스런 뇌의 이미지 사진과 기사를 생생하게 잘 보내 주어, 참 고맙네. 나는 나의 뇌고, 병천이는 병천이의 뇌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 우리는 껍질 (외양)을 보고, 그것이 우리의 정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아이덴티티(정체)는 그게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는 뇌가 모든 생각과 기분, 감정, 정서를 조절하는 센터라는 것을 다시 새삼스럽게알게 됐는데, 그 뇌의 이미지 사진이 아주, 더 신비롭고 아름답게나와서 깊은 인상과 감동을 받았네. 겨우 1300 그램 밖에 안 되는 뇌에서 아인슈타인이 인류 최고의 공식이라는 E=MC자승이라는 가설이 100여년 전에 나왔는데, 그것이 최근(작년12월)에 수십개의 슈퍼컴퓨터에 依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는 것이야. 하기야, 그 컴퓨터의 기능의 확실성을 어느 정도 믿어야 할지 모르지만...
"技術은 永遠하고, 人生은 짧다."(Art is long, Life is short")이라는 히포크라 테스의 名言도 생각나는군.(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되고그 중심(뇌)을 보아야 하는 건데, 그게 참 어렵지. 내가 그전에 몰랐던 병천이를 오랜 세월이 흘러간 지금에야 그 眞面目을 조금 알게 되는 것처럼, 많은 접촉과 대화, 정신적 스킨쉽이 없이는 그건 진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껍질만 보고, 판단하는 愚를 犯하고 말게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히서방이 또 말했지."Experiment uncertain, Judgment difficult."(인간의 경험이란 불확실하고, 판단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겉만 보고,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아닌가? 그러고 보니, 병천이 자네의 중심은 참 아름답고 깊은 맛이 있어. 여러 가지로 감동을 주고, 고맙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