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온다...
날이 춥다...
내복을 다시 입었다..ㅡ.ㅡ 난 추운건 정말 못 견딘다…
세탁기가 툴 툴 대더니, 드뎌 어제부터, 중병이 들고 말았다..
A/S 에 전화했다…
배수가 안되고 있어요…
아, 그러세요,,고객님~ 많이 불편 하시겠네요~불편을 드려 죄송 합니다~~~ (아, 뭐, 죄송까지…)
그럼 고객님~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물을 위로 퍼 내신후, 배수호스를 들고, 흔들어서….
암튼 일단 그렇게 해 보란다.. 호스가 막혀서 일수 있으니..
시키는대로 했다.. 그래도 응답이 없다…
오늘 A/S 기사가 왔다..
입수도 안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흠, 제대로 병이 든게야…
부품교체 및 출장비까지 합해 51,000원이란다..
5만원이상이 되면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나아… 그러던 참인데,,,
암튼, 12000원 출장비는 지불 할 수밖에 없었고,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
11년차가 되니, 갸(세탁기)도 나와 이별 할때가 된 모양이다..
이번에 수리를 하고, 좀 더 오래 쓴다면 모르지만, 어째, 돈만 잡아 먹다가 말 것 같아
이번 기회에 갈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도 배수만 간단히 해결되면 계속 쓰려 했건만.. 나와 이별을 원한다면야..뭐..
하여, 쌓이는 빨래가 무서워 비가 오는 날임에도 외출을 했다..
이곳저곳 을 돌아보고, 처음 간 곳에 가서 다시 흥정, 일반형으로 계약을 치루고 왔다..
신제품인 버블트럼이 어떻고, 은나노가 어떻고, 물때림의 방향이 달라 옷감의 손상이
덜하고, 물도 절약되고, 세탁시간도 절약되고,,, 각기의 세탁기의 장단점의 설명을 들었지만,
그냥 내가 선호하는 내 편한 것으로 주문하고 왔다..
새 아파트로 이사 올 때, 내 지인네가 하는 말, 모두 다 싸~악 버리고 새로 사서 들어 가라고 했었다..
거~세탁기도 꽤 오래 된거네~ 드럼으로 바꿔 들어가요
…
아니??? 아프지도 않고, 잘 가동 되고 있?는 애?들을 왜 다 버리라고 하는지 난 그런 것은 당최 이해 불가다..
사용에 하자가 없는 물건들을 난, 구형이 됐다고 해서, 내집이랑 어울리지 않는다 해서,
싸
여하튼,,,매장에 나가보니, 내 계산대로보다 세탁기는 다양하기도 비싸기도 했다..
전자제품은 기능이나 색, 무늬등, 너무 틔거나 동떨어지지 않으면
제기능만 충실한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었음을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았기에,
일반형으로 값은 저렴하지만, 세탁 본연의기능과 내가 사용키 편한 것으로 정했다..
내일 오전중, 와서 설치 해주고, 기존의 수명 다한 세탁기도 수거해 가 준다니,
버리는 비용과 수고가 덜어진 셈이다…
참… 요즘 가전제품들은 이쁘게도 잘 나온다…
냉장고도, 세탁기도, 에어컨도, 전자레인지 등등,기본기능에, 세련된 그림이나 디자인이 더해 진 것은
그것만큼 값이 비싸다…
현혹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나오는 것이다…
내선택에 후회가 없게 빨래만 잘 되면 된다…
내일은 새식구 세탁기가 우리집에 올 것이다…
송 승 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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