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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동 하회마을 다녀오면서


柳淏宣  同文이 15대 先祖이신 西厓 柳成龍先生의 400주기 記念行事에

招請이 있어 2007년 5월 31일 安東 下廻마을을 다녀오는 길에 떠 오른

詩想을 읊은 것입니다.    碧波 金 鉉鐘

偶吟省西厓先賢之鄕河回村後歸省途中 
서애선생의 향리,하회 마을을 돌아보고서울로 오다가 읊다.

韶光百里泰平豪

밝은 봄빛, 平和로이 넓은 벌에 퍼져가고

翠氣融然起地高

높은 山에 푸릇푸릇 山氣運이 번져가네.

江邊蘆華禮西厓

강가에 갈대꽃 西山에 절하는데

山形依舊河回抱

山은 옛산, 흐르던 물이 감싸 안고가네 그려!

鄕情和透雲中月

그곳, 鄕人들의 마음씨는 雲中月이요

世中餘傳毅志操

世間에는 아직도 높은 지조 넘쳐나네.

渺感靑帝皐布惠

높은데서 베푸시는 봄의 은총 아련히 느껴지는데

徽童輛裏酌謳勞

徽文옛친구들, 술 마시고 노래하랴 勞苦가 많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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