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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 나 알지?
🧑 김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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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8 01: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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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을씨년스럽던 겨울 발가벗은 산에 파릇한 싹이 돋는 듯 하더니
화사하고 요염하고 예쁘고 유혹적인 꽃들이 말을 건넨다.
"너, 나 알지?"
.

.

.

.

.

.....'알지. 널 보러 왔는데.'......
속앓이 하듯 입속에서 맴도는 대답을 삼키는 사춘기 소년처럼 볼이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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