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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짜까?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내(희명이, 경섭이, 종훈이, 영찬이로 바꾸어도 됨)가 
그날도 술이 취하여 거실에 큰 대자로 쓰러져 자고 있었다. 

마룻바닥에서 입을 벌리고 자던 모습이 안스러웠던지
아내가 99%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생각나서
내 입 속에 초콜릿을 한조각 넣어 주었다..

다음날

나는 비장한 말투로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이제 나도 술을 끊어야 겠어.”

“정말 생각 잘하셨어요.
근데 어떻게 갑자기 그런 결심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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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쓸개즙이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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