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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산/정릉-칼바위-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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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대우아파트앞  11시에 모이기로 하였는데 조금 일찍나온 친구들도 있고 늦게 온 친구도 있는데 보편적으로 약속은 그런대로 잘 지켜진것같다. 문제는 이코스를 추천한 이명수가 안나왔다는것이 조금 개운하지않다.일이 있다하니 이해 해주어야하지 않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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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휘솔회 정기산행모임에 이제는 모였다하면 어부인들 합쳐 25명이상인데 오늘도 26명이 산행에 참석하였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이름을 적어보려한다.
이광철(승이),정성균(희순),류희명(효선),주신종(인혜),강명수(영아),윤인덕(상훈),서동영(유미),문병호,함영찬,손인선,금일촌,이희송,김봉익,박종훈,홍원경,이인원,이경욱,노정민,임두묵
19명이참석하고 어부인께서 7명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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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아파트 올라가는길이 산길초입인데 경사가 만만찮은지 잠시 어부인들 기다리며 허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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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은 산행길이 완만한것이 이명수말대로 동네뒷산 산보하기에는 아주 적합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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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 지킴이가보이는 관리소를 지나 이능선을 타고 가면 칼바위에 도달함을 알립니다.
사람도 많이 안지나가니 조용하고 우리 일행이 산행하기에는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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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문이 2.8킬로인데 이제 일행들이 전에 같았으면 2.8킬로하면 여기저기서 무슨말이 나올텐데 이제는 이정표만보지 거리에는 초월하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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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기직전 여기가 탈의장이라나  옷벗고 준비히는곳이라는데 가만히 보니 희명이 먹는것인지 뭐하는것인지 모르겠다. 원경이는 날씨가 따듯하니 무슨 이잡는것 같기도하고.....명수는 몇마리 잡았나 세고 있는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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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호젓하냐하면 광철이부터 저 아래 아직 올라오고 있는사람까지 우리 일행이고 중간에 아무도 없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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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번개때 머물던 칼바위가는 능선 무덤있는곳입니다.
오늘도 무사하라고 무덤에 계신분이 말씀해주시고 반갑다고 하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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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칼바위능선하고 우회길 갈림길입니다.
와서보니 광철이 인덕이 그리고 몇명은 별써 올라갔다는군요. 원래 인원이 많을때는 우회하기로하였는데 과감한 친구들이 있더군요.그런데 대단한것은 우리의 호프 홍원경이가 지난번 번개때 갔던 짜릿한 칼바위코스를 못잊어서 우회를 안하고 갔다는것입니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북한산체질인가봅니다...... 아마 계양산 갔으면 조금 올라가다 쉬자고 할텐데 북한산에서는 항상 선두로 가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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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일행들은 이렇게 우회를 하는데 오히려 우회하는 코스가 더 힘든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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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줄을잡고 넘어가는 코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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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도 한줄이 아니라 엮여있는줄이 있으니 어려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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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뿔싸  그렇게 내려와보니 산림관리원이 있는데 우리가 온코스는 나와서보니 출입통제구역이라나요???
여하튼 들어갈때는 출입통제가 아니였으니 상관은 없는데 나와보니 그러니 전부 한마디씩합니다.
어쩐지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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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문을 나와 북쪽으로는 이렇게 눈이 녹지 않았네요. 마치 무슨겨울같은데 2-3일전에 진눈깨비가 밑에 왔는데 이게 산에 눈이 되어 쌓였나봅니다. 이쁜 두분 눈배경으로 찍어야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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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배경으로 한장찍으니 위에 계신 세분이 인상쓰시네요   왜???? 우리는 안찍어주내고..
힘이 있나요 찍어 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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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더위에서 윽박지르네요 안찍으면 ....한다고.  그래서 얼른 건전지가 추워서 나갔는데 다시 껴서 한장 찍어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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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산행에는 특선메뉴가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제일 히트가 상훈씨(인덕 윗전)가 싸온 묵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꺼낸것은 보았는데 사진몇장찍고 잠시 막걸리 한잔하고 보니 바닥에 부서진 묵 몇개밖에 안남았다는것 아니겠어요. 역시 자리를 잘잡아야하는데 구석진곳에 앉으니 먹을게 오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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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무엇이냐하면 보온병에 담겨있는것이 떡복이라는것인데 종훈이가 만들어 왔는데 맛이 너무 좋은데 문제는 너무 부족하다는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맛있는 떡복이를 산에 많이 가지고 와서 먹을수 있을까하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종훈이한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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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희명이가 발이 아파서 산헹에 못와서 영양실조 직전이었는지 처음부터 서서 먹어서 끝까지 앉지 안더라고요.  산에 와서 영양보충을 하나봐  아무래도.  명수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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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구 그림이 이렇게 좋은것인가????
멀리 있는 인덕이 불러 한잔하자고 하였는데 오자마자 바닥이 질다고 물기 없애준다고 그냥 주저 앉아 청소해주는 친구니 얼마나 고마워.....
전부 좋다고 웃는데 제일 걱정해주는 인덕이 제수씨 보니 인덕아 잘 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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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제일 열심히 닦아주는 제수씨한테 옆에서 웃는 놈들 이름 다알려줘야지..  특히 많이 웃은...,...,... 알지? 자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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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능선으로 내려오는데 아직 눈이 있고 그런지 진달래가 피려다 잠시 쉬는것 같다 .
앞으로 일주일정도나 10일정도후면 피크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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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먹은 막걸리가 이제 나오는지 등판을 보니 노..같고 아래는 이.송같은데 맞나? 모르겠다.
이.송은 지난번 검단산 하산하고 담에다가도 ..한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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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가 피워있어야 길양쪽이 멋있을텐데... 그래야 진짜 달래도 줄텐데말이다.
아직도 겨울이 물러가기에는 조금 이른가봅니다. 그러니 달래주면 주겠어????뭘......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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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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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열받은 진달래가 피어나오기 시작하는곳도 있더라고요.아마 하루 이틀 따듯해지면 금새 만개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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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행이 다오지 않아 건배하기에는 그렇다고 오면 하자고 하면서도 카메라 들이미니 전부 잔 높이 드네요. 프로정신이 있네요 사진기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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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휘솔회 정기산행을 무사히 아무사고 없이 마쳤네요. 우리 이광철회장님 건배로 뒷풀이를 즐겁게...
멀리서 온 친구들한테 감사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면 고맙고 다음 산행은 팔당에 있는 예봉산이라니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하였으면 합니다.
예봉산은 경치가 죽인다고 하니 봄나들이하는셈치고 오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특선메뉴 많이 준비해오셔도 주변에서 절대로 안말리는것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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