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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아들 군대 갔다.
월요일에 우리 아들 군대 갔다.
아침부터 서둘러 부여 처가집도 들러 여유있게 논산 훈련소 수용연대에 도착.
오래전에 군용열차 타고 초저녁에 도착했던 과거와 달리
가족과 함께 입영 행사를 하며 헤어지는 것이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막상 내무반으로 사라지는 아들 뒷모습 보며
당분간 볼수 없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서울로 오는 내내 형빈이의 말소리가 귓전에서 웅웅거리는 것이
앞으로 휴가 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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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몸 건강히 잘 마치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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