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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6회, 서갑수 교우 차녀 민정양,

서갑수 교우 차녀 민정양,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로 부수석으로 입단

서갑수 교우의 차녀 민정孃(30세)은 지난 3.1자로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금난새, 단원 90명)』첼로 파트의
副首席으로 전격 발탁되었음.

현재 독일 국립 '도르트문트 음악대학'에 유학중이며,
오는 5월 독일에서의 박사학위 연주(졸업연주)를 남겨놓은 민정양은
지난해 10월 '경기 필'과 가극 "휘가로의 결혼"을 협연한 바 있는데,

이 자리에서 금난새 지휘자의 심중을 강타(?),
금년 2.24 공식 오디션에 초청을 받아, 막강한 실력으로 통과하여
일약 부수석으로 임명되는 쾌거를 이루었음


현재 '경기필'은 종래 거의 종신직이었던 단원들의 신분문제에 대해 일부 수술을 가하고
금난새 음악감독 및 지휘자의 주도하에 대 수술을 단행중인데 
젊고 유능한 인물을 대거 영입하여 수석, 부수석 등 주요 자리를 맡기는 등
일대 개혁을 단행중에 있다고 함


서갑수 교우는 부인 김영희 여사(피아노 전공)와의 사이에서 1남 2녀를 두었는데
맏딸은 의사의 부인으로, 장남은 한양대 의대 정형외과 의사로 각각 키워냈으며
이번에는 막내 민정孃까지 대한민국 최초의 道立 교항악단인 '경기 필'에 입단함으로써,
세 자녀 모두 남부러운 반열에 올려놓고야 말았음

다시 한번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추신 : 민정양의 백년 짝을 공모중입니다. 주변에 어울리는 짝을 물색하셔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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