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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돈 많은 부자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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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자이지 못해서 남편의 힘듦을 덜어 줄수 없음이 아내된 나로서는 마음이 아프다..


아침시간에,,관두고 싶어..이말을 남기며, 닫혀지는 문사이로 그의 가려지는 얼굴에 쓴웃음이 지나친다..

 


내게 돈벼락이 떨어진다면,,,


하기 싫은거 다 집어 치우라 하고,


남편의 꿈을 다 이루어 지게 하고 싶은데,,


그러나 애석하게도 내가 그렇게 돈 많은 부자가 아닌 것을

 

그렇게 나간 남편이 과로가 축적되서 인지 몹시 힘들다며, 사무실 회식만 잠시 들렸다


온다던 사람이 12시가 되도록 돌아 오지 않고 있다..


중간 중간 '알 라 뷰 여보야!~'만 댓번씩 휘날리며,전화를 해대더니, 오지는 않고 있다..

 

무거운것 든 기억이 없는데, 허리까지 삐긋해, 등줄기까지 통증이 느껴지게 아프단다.


약국에 가서 이야기를 하고, 약을 받아 왔다..


과로에 혈액이 잘 돌지 않으면 그렇게 뻐근할 수 있다며, 과로, 과음을 자제 해야 한단다..


글쎄,,남편이 그말을 들으려는지 모르겠다


) 여보~! 아픈게 술을 먹으니, 나아진것 같어


) 차~암, 그건 나은 것이 아니고 술이 들어가니 몸이 둔해져 아픈데도 같이 취한 듯


그렇게 느껴지는거야


남)아~그런건가?!~ 하며, 전화만 걸면 해대는

 

'여보~사랑해~알랴뷰~'는 아직도 귀가를 안한 상태다


송 승 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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