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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리핀의 표동수로부터 온 편지(서울 방문)
 
동문회 중에서도 어려운 간사 일을 맡아 고생이 많겠구나. 누구는 그렇게 어려운 일 도맡아 하고 누구는 실질적인 도움은 하나도 못 주고 동창회 웹에 올라온 근황들 읽으며 감동만 하고, 세상은 이렇게 불공평하게 만들어진 모양이다. 어려운 일이지만 정재호 회장 이하 똘똘 뭉쳐서 2008년의 감동을 재현해 보도록. 나같이 해외에 멀리 있는 동기들 가끔 웹에 가서 감동하는 재미로 산다.
 
내가 2월 22일 일요일 저녁, 흥규네 꼼장어 먹으러 갈 생각이다. 올 수 있는 동기들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지. 우리 웹에 광고하지는 말고. 일요일 저녁이어서 부담스러울 거 같다. 종훈이, 정민이, 정도는 연락해도 괜찮지 않겠나. 혼자 찾아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멀리 아제르바이잔, 바쿠라는 데서 호텔방에 앉아 네가 올린 닉 부이치치 얘기 읽고 혼자 펑펑 울었다. 나이가 들면서 왜 이리 눈물이 해퍼지는지. 좋은 글 계속 올려라. 
 
바쿠에서 동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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