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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최유라 이너뷰 발언 발췌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최유라 이너뷰 발언 발췌
 
"..때론 너무 애달픈 사연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때론 너무 웃겨서 웃음이 멈취지지 않아 당황한 적도 많죠. 친정어머니와 관련된 사연은 대부분 눈물이 나고요, 힘없이 죽을 떠먹는 아프리카 난민이 나오는 TV를 보시던 아버님한테  '에휴~ 가엾기도 하지'란 말을 기대했는데, 아버님이 '에휴~ 왼손잡이구먼'이라고 해서 크게 웃은 적도 있죠. 처제가 보낸 사연인데, 방귀 냄새가 너무 독한 형부가 고양이를 안고 방귀를 뀌자 고양이가 사뿐사뿐 형부 품을 떠나 구석으로 가더니 막 토하더란 사연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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