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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화(세형이의 일기)
🧑 김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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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7 1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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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드르륵~~ 드르륵~~ 진동후 벨로 전환되도록 휴대전화를 설정해 두었다. 드르륵~ 드르륵~~ 두번 울리기에 받았다. "뭐해?" "그냥 앉아있다." "그럼 집이야?" "응." "그래? 그럼 그냥 앉아 있어. 조금 있다 전화할께." ....이상 4가지 없는놈과의 통화 내역이다. 이놈, 안 막히면 30분내로, 막히면 한시간내로 또 전화할 것이다. "건널목 앞인데 나와." ...이놈 전화요금은 정말 쪼금 나올게다. 정말 다 왔나싶어 부리나케 바지 입고 웃도리 걸치고 머리 빗고 뛰쳐 나가면 ........안 왔다. dog 쉐이!!!!! 지 컨디션이 좋거나 전날 떼레비젼으로 새로운 당구 기술을 보면 꼭 요 GR이다. 4가지가 없는 놈이라 그런지 요 GR같은 놈은 거의 기복이 없다. 요전번에는 요놈에게 회장님도 깨지고 나도 깨졌다. . . . . . . . ...그래도 그게 어디냐? 띰띰할 때 불러보고싶은 친구가 있고 부른다고 스불 조뿔 궁시렁대면서도 냉큼 나가는 어리바리한 친구도 있다는 게...... 근.데.!! 오늘은 꼬옥!! 이겨야 겠다. 왜? 오늘 요놈 음성이 정말 4가지 없게 들렸으니까. 주말에 디지게 심심했던 놈- 세형이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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