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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날아온 여행자라면 엘 칼라파테(El Calafate)에서 머무르며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와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El Parque Nacional Los Glaciares)의 대자연을 감상한 후에야

다음 여정을 시작하기 마련.

 

탐험가의 이름을 딴 빙하, 페리토 모레노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의 경이와

소박한 관문도시 엘 칼라파테.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 :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
 
길이 30km, 폭 5km, 높이 60m의 투명한 얼음덩어리이며

남극과 그린랜드를 제외하면 가장 크다.


다른 지방의 빙하들은 해발 2500m이상에서 형성되지만

이 곳에서는 1500m에서부터 빙하가 형성되며

이렇게 낮은 고도에서 형성된 빙하는 일부만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가고,

나머지는 해발고도 200m까지 흘러 내려와 산 위의 빙하는 계속 유지된다고 한다.


얼음덩어리 성벽 페리토 모레노빙하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 크기가 아니라, 매일 움직인다고 하는 사실 때문인데,

파타고니아 남부 빙원에서 떨어져 나온 빙하는 근처의 아르헨티노 호수를 향해

매일 2m씩 나아가며 때로는 빌딩크기의 빙하를 떨어뜨리기도 하여

인근 강의 지류를 막기도 해 이 곳을 왕래하는 유람선의 운항을 정지시키기도 한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El Parque Nacional Los Glaciares)의 대표적인 빙하 코스 중 하나로

엘 칼라파테(El Calafate)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할 뿐만 아니라

유람선과 트레킹을 통해 각기 다른 풍광을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 외에도 엘 칼라파테(El Calafate)의 여행사에서

다양한 빙하의 코스와 일정 등을 예약할 수 있다.

 


엘 칼라파테(El Calafate) :

아르헨티나의 남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엘 칼라파테(El Calafate).

엘 칼라파테는 남미의 끝까지 가지 않더라도 빙하를 탐험할 수 있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El Parque Nacional Los Glaciares)와 인접한 관문도시다.

 

주민이 2만명 남짓한 작은 마을이지만,

붉은 빛 홍학이 뛰어노는 아르헨티노 호(Lago Argentino),

황량한 대지가 끝도 없이 펼쳐지는 파타고니아(Patagonia)를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도시로 칠레와 국경을 접한다.

 

한시간이면 한바퀴 돌 수 있는 아담한 마을이지만,

마을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이름 모를 들꽃과 엘 칼라파테란 열매를 활용한 술,

 잼 등이 이색적인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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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센터(Intendencia Parque Nacional Los Glaciares) :

마을 한켠에 위치한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센터

(Intendencia Parque Nacional Los Glaciares)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탐방로를

소개하는 인포메이션 센터이자 아르헨티나 탐험가 모레노(Moreno)를 기리는

박물관 겸 아르헨티나의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미니식물원이다.

 

탐험가 프란치스코 모레노(Francisco Moreno)

빙하와 초원이 혼재된 파타고니아를 본격적으로 조사한 인물로

아르헨티나와 칠레 사이의 국경선이 설정되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가 수집한 인류학적 자료와 공룡 화석 등을 토대로 아르헨티나 최대의

자연사박물관인 라플라타 자연사 박물관(Museo de La Plata)이 설립되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의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한 것인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El Parque Nacional Los Glaciares)

193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아르헨티나의 남부이기는 하나 극지방이 아닌 곳에서 빙하를 만날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세계적인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햇살이 따뜻한 날이면 크고 작은 빙하가 수시로 떨어지는

빙하의 붕괴와 굉음을 코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비롯해

웁살라 빙하(Glaciar Upsala), 스페가찌니 빙하(Glarciar Spegazzini),

비에드마 빙하(Glarciar Viedma) 등의 빙하와 2개의 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총 면적 4,459 km²로 대한민국 면적의 절반(100,210km²)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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