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양쯔강 상류서 세번째 홍수.."싼샤댐 수위 급상승"
윤다혜 기자 2020.07.26.
불어난 물에 대규모 피해 우려.."수일 간 집중호우 계속"

중국 중부 후베이성 이창 양쯔강 유역의 싼샤댐에서 물이 방출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 남부 지방에서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폭우의 영향으로 양쯔(揚子)강 중하류에 이어 상류 지역에서도
홍수에 따른 대규모 피해가 에상되고 있다.
중국 수리부는 26일 오후 2시(현지시간)를 기해 "세 번째 홍수가
양쯔강 상류 유역에서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리부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양쯔강 상류 유역인 쓰촨(四川)성 민(岷)江)과
자링(嘉陵)강의 물이 크게 불어나 춘탄(寸灘)댐과 싼샤(三峽)댐으로 흘러들고 있다.
이 때문에 싼샤댐의 수위도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싼샤댐의 수위는 폭우의 영향으로 162m에 이르는 등
홍수 통제 수위(145m)를 훌쩍 넘긴 상태다. 최고수위인 175m까지도
불과 10여m밖에 남지 않지 않아 인근 지역의 홍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 수리부는 "현재 싼샤댐에 많은 양의 물이 유입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수리부는 27일 오후까지
싼샤댐에 초당 최대 6만㎥의 물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싼샤댐은 양쯔강 중상류 지역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의
3개 협곡을 잇는 댐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그러나 최근 연이은 폭우로
싼샤댐 수위가 계속 높아지면서 일각에선 댐 붕괴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지난 22일 산둥(山東)의 항구도시 칭다오(靑島)와 르자오(日照)에선
관측사상 최대 일일 강수량이 기록됐고, 양쯔강 중하류 유역의 장시(江西)성과
안후이(安徽)성엔 23일 오전 일찍 폭우에 따른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이런 가운데 중국 기상당국은 "앞으로 수일 간 남서부 쓰촨성~북서부
간쑤(甘肅)성 일대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이번 남부 지방 폭우 및 홍수로
이날까지 지난 13일까지 141명이 사망·실종자가 발생했고,
이재민은 3873만명에 이른다.
또 경제적 손실은 860억위안(약 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dahye18@news1.kr
싼샤댐의 위치 : 이창시 바로 위쪽에 있다. 이창 아래 코로나 발원지인 우한도 보인다. 
싼샤댐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댐이다
싼샤댐이 있는 장강(양자강) 유역의 주요 도시들. 이창과 우한이 위험해 보인다. 
장강은 흐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고, 유역에 큰 호수들이 존재한다. 
총킹에서 이창까지의 양쯔강 크루즈가 유명하다
원래의 중국은 그 크기가 얼마 되지 않는다
주위의 여러 민족들을 침략하고 그 땅을 빼앗아 지금의 중국이 됐다
그 중 가장 큰 곳이 바로 티베트다
그로 인해 티베트에서는 독립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은 침략한 티베트를 넷으로 쪼개서 티벳자치구, 청해성, 사천성, 운남성으로 재편했다
현재의 티벳자치구는 원래 티베트 영토의 반 정도로 쪼그라 들었다..jpg)
티벳고원에서 발원하는 강들이 여러개다. 중국의 양쯔강, 황하강도 티벳고원이 발원지다.
티벳고원은 고도가 4천미터 이상이다.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는 곳은 주로 중하류지역.
고도가 높은 원래 티벳고원 쪽은 비교적 피해가 적어 보인다.
그런데 이번엔 쓰촨성으로 편입된 옛 티벳지역의 상류쪽에도 홍수가 난 모양이다.
티벳을 강제로 합병한 중국이 티벳에서 발원한 양자강 유역에서 물난리를 겪고 있다
그리고 그 중류에 세워진 세계최대의 싼샤댐은 붕괴설까지 나돌아 뒤숭숭하다.
지금도 싼샤댐의 방류로 바로 아래 이창을 비롯한 여러 도시가 격심한 물난리를 겪고있다. 
장강은 글자 그대로 티벳고원으로부터 발원해 상해까지 6300km에 달하는 거대한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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