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계절…지친 속 편하게 해주는 음식 5가지
권순일 기자 2020년 6월 8일

점점 더워지는 시기다. 한여름으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때에는
입맛은 물론, 소화력도 떨어지기 쉽다. 이와 관련해 ‘위민스헬스’가 소개한
소화가 잘 돼 속을 편하게 하면서 영양도 풍부한 음식을 알아본다.
1. 바나나
잘 익은 바나나는 소화가 잘되고, 설사를 막아준다.
다만, 충분히 익은 걸 먹어야 한다. 아직 푸른 기운이 남아있는
너무 싱싱한 바나나는 소화가 어려운 전분이 많다. 충분히 숙성시키면
이 전분은 별다른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즉시 흡수할 수 있는 당분으로 변한다.
2. 백미
일반적으론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나 잡곡밥이 건강에 좋다.
그러나 더운 계절에 장염과 설사로 지친 소화기관에는 백미 밥이 낫다.
이런 경우엔 빵도 통곡물로 만든 것보다 흰 빵이 좋다.
소화가 더 잘 되기 때문이다.
3. 수박
설사로 탈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수분 보충에 좋다.
상대적으로 섬유질도 거의 없어 허약해진 장을 자극하지 않는다.
껍질을 두껍게 벗긴 오이나 참외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다만 씨는 골라내고 먹는 게 좋다.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4. 달걀
속이 더부룩하다고 식물성 식사만 할 순 없는 노릇이다.
단백질은 허약해진 몸을 회복하는 데 필수적이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육류보다는 달걀이 좋다.
삶는 게 가장 좋은 요리법이다.
프라이나 스크램블도 나쁘지 않지만 조리할 때 가급적 기름을 적게 쓰는 게 좋다.
5. 고구마
칼륨이 풍부하다. 찌거나 구운 뒤 껍질은 벗겨내고 속살만 먹는 게 좋다.
껍질에 풍부한 섬유질은 컨디션이 좋을 땐 도움이 되겠지만
더위에 힘든 소화기에는 부담을 준다.
- 29335 휘선회 이순실 하마(河馬) 2020-06-11
- 29334 휘선회 이순실 ❤70~80대 老人別曲❤ 2020-06-11
- 29333 휘선회 이순실 꾀꼬리/꾀꼬리의 육추 2020-06-09
- 29332 휘선회 이순실 더운 계절…지친 속 편하게 해주는 음식 5가지 2020-06-09
- 29331 휘문56회 서갑수 휘문56산우회 ‘20년 06월 정기산행(제303회) 안내 2020-06-09
- 29330 휘선회 이순실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호주 시드니 2020-06-07
- 29329 휘선회 이순실 왕숙천 쇠제비갈매기 2020-06-06
- 29328 휘선회 이순실 북한산 [까막딱따구리] - 천년기념물 242호 2020-06-06
- 29327 휘선회 이순실 정부 “카타르 LNG선 수주, 한국 조선기술력 세계 최고 입증” 2020-06-04
- 29326 휘선회 이순실 2020년 6월 정기산행 변경공지 - 6월23일(화) 용유도 갯벌해... 202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