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관곡지의 저어새
2020년 4월 27일
저어새의 매력에 다시 찿은 관곡지에는 여전히 저어새 들이
긴 넓적부리를 좌우로 휘저어가면서 미꾸라지 먹이사냥에 열중입니다
(천년기념물 205-1호)로 보호되고있는 철새인 저어새는 겨울철새로 일부는
우리나라에서 번식도 하지만 평소에는 가까이에서 자주 보기가 힘들고
매년 4월 초부터 한동안은 관곡지 연지에서 가까이 볼 수 있기에
저어새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유명 출사지로 알려져 있어
오늘도 많은 사진작가님 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매년 찾아오는 저어새 들에게 자비로 미꾸라지
먹거리를 제공 해주시는 시흥지부의 새벽하늘님 덕분에 많은 사진가님들이
가까이에서 저어새들의 연출을 담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예전에는 겨울철새로 우리나라를 찾았지만 지금은 서해 일부 도서 등지에서
번식을 하고 있기에 사계절 볼 수 있기도 하지만 녀석들은 경계심이 많아
가까이 하기엔 먼 녀석 들이지만 관곡지의 연지를 찾는 저어새 들은
가까이까지 다가와 주기에 저어새를 가까이에서 탐조하고 싶은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님 들이 찾는 곳 중 한 곳입니다.






































2020년 4월 6일




























몸 길이는 75~80 cm 정도 되며, 수컷이 더 크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
얼굴은 검은색이며, 부리는 어렸을 때는 분홍색이나,
커가면서 점차 검어지고 끝이 넓어진다.
부리 길이는 수컷이 19~21 cm, 암컷이 16~18cm 정도 된다.
물 속에서 숟가락 모양의 부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물고기, 수생곤충 및 작은 게 등을 잡아먹고 산다.
중국 동북부와 동부, 북한의 서해안 무인도 등지에서 번식하며,
일본의 류큐 제도, 중국의 홍콩과 타이완 섬, 하이난 섬,
그리고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겨울을 난다.
일부는 제주도 부근에서 겨울을 나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제205-1호
지정일 1968년 5월 31일
소재지 전국 일원
1990년 심각한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었으나,
점차 개체가 늘어 2000년에는 멸종위기종으로 위기등급이 바뀌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국제적인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새이다.
대부분이 한반도와 일본에서 겨울을 나기 때문에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있었던 한국 전쟁 때 개체가 줄어든 것으로 여겨진다.
2005년 1월 21일에서 23일 사이에 실시된 국제 저어새 일제조사에서
제주도의 21 마리를 포함, 모두 1475마리의 저어새가 관측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와 함께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받아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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