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체 (1844-1900)
“신은 죽었다...!”
누군가가 그 아래에 썼는데, “니체가 죽었다!....신으로부터.”
“신은 죽었다‘라고 니체가 죽기 직전에 벽에 낙서했는데
누군가가 그 아래에 ”니체가 죽었다..신으로부터” 라고 썼다는 것입니다.
19세기 독일이 낳은 또 한 명의 천재 니체는 철학자, 문헌학자, 음악가,
문명 비평가로 많은 저술을 내었고 그의 철학은 많은 후학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특히 그의 초인(超人..Superman) 사상은
나치 독일의 이념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니체는 1844년 프러시아의 라이프치히 인근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집안 대대로 이어온 목사였고 어머니도 독실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기독교를 철저하게 부정한 것은 기독교 집안에 일어난 돌연변이입니다.
그의 형제로는 남자동생과 여자 동생 있었는데 남자 동생은 어려서 죽었습니다.
아버지는 1849년에 별세하였습니다. 어려서 그는 과수원 털이하고
새둥지를 뒤지고 병정놀이를 하고 거짓말 하는 아이들을 싫어했답니다.
마을 아이들은 그를, “성전안의 예수님”이라고 놀렸답니다.
그는 독서를 좋아했고 성경을 멋들어지게 읽어
듣는 아이들의 눈물을 흘리게 할 정도였답니다.
18살에 조상대대로 믿던 기독교를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일생을 하나님을 대체할 신을 찾는데 보냈습니다.
삶이 다윈이 주장한 대로, “적자생존” 의 투쟁의 과정이라면 힘이 선이고 약함은 악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기독교를 포기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고 그는 주장합니다.
그는 “초인(Superman)"에게서 새신을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그의 남은 생애 내내 그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는 결벽이 심하여 남자들이 즐겨하는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았습니다.
1865년 경 그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을 읽고 너무나 감격하여
”이 책은 나를 위하여 쓴 것“이라고 했을 정도 였습니다.
군대에 소집되었으나 말에서 떨어져 갈비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고 제대합니다.
”음악이 없다면 인생은 실수이다.“ 라고 말하면서 피아노도 치고 작곡도 하였습니다.
이 때 그는 위대한 작곡가 바그너와 교제하게 됩니다.
보불전쟁이 터지면서 그는 자원입대 합니다.
눈이 나빠 간호병 노릇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상병들이 흘리는 피를 보고
그는 견디지 못하고 병이 듭니다. 또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람한테 가장 좋은 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 다음에 좋은 것은 일찍 죽는 것이다.”
이는 그가 쓴 희곡 “디오니소스”에 등장하는 대사입니다.
힌두교에도 성경의 전도서에도 비슷한 글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훔친 것 같습니다.
1868년 24살에 그는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서 교수 초청을 받고 이를 수락하였는데
과목은 고전 문헌학이었습니다. 1879년 건강이 악화되어
교수직을 그만 두고 날씨 좋은 이태리 몇 개 도시를 전전합니다.
1883년 그는 “자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발표하면서
자라투스투라 야말로 자기가 찾던 초인이고 새로운 신이라고 선언합니다.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체도 성경을 흉내 내었습니다."
"나는 기독교를 엄청난 저주라고 생각한다.“
“이미 오래전에 오래된 신들에게 종말이 왔도다.
그리고 신들의 종말은 참으로 잘되었고 기쁜 일이도다.“ 라고 자라투스트라는 말했다.‘
그러나 1883년 니체는 정신병으로 쓰러집니다. 이탈리아 튜린 거리에서
마부가 말에게 채찍질하는 것을 본 니체가 말의 목을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바그너 부인에게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엉뚱한 편지도 보내고
울면서 피아노를 치기도 하였는데 그의 마음 뿐 아니라
그의 눈도 망가져 거의 맹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정신병원에 보내어 졌다가 그의 어머니가 주장하여 퇴원하여
집에서 어머니와 누이동생의 간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불행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생전에 얻지 못했던 평화와 안식을 처음으로 얻었습니다.
3기 매독과 눈이 머는 것과 바꾼 평화고 안식이었습니다.
하루는 동생이 우는 것을 보고 니체는, “얘야 왜 우냐? 우리는 지금 행복 하지 않어?”
그는 1900년에 죽었는데 생전에 그처럼 비싼 대가를 치른 천재는 없었습니다.
다음은 그의 어록입니다.
1) 인간은 가장 잔인한 동물이다.
2) 나는 항상 찬양받기를 원하는 신은 믿을 수가 없다.
3) 음악이 없으면 생은 실수이다.
4) 나는 춤출 줄 아는 신만 믿겠다.
5) 사람이 신의 실수인가 아니면 신이 사람의 실수인가?
6) 결혼생활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애정의 결핍이 아니라 우정의 결핍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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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 때 읽는 니체의 명언 10선]
‘신은 죽었다’는 말로 세상을 발칵 뒤집었던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반복되는 실패로 좌절하고 있거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니체의 다음 10가지 말을 기억하라.
1. 한낱 빛 따위가 어둠의 깊이를 어찌 알랴.
2. 먼 곳을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3. 네 운명을 사랑하라. 이것이 지금부터 나의 사랑이 될 것이다!
나는 추한 것과 전쟁을 벌이지 않으련다.
나는 비난하지 않으련다. 나를 비난하는 자도 비난하지 않으련다.
4. 몇 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 한 번!
5. 그대의 영혼 속에 깃들어 있는 영웅을 절대 버리지 않기를
그대가 희망하는 삶의 최고봉을 계속 거룩한 곳으로 여기며 똑바로 응시하기를.
6.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을지라도 자신을 존경하라.
거기에 상황을 바꿀 힘이 있으니. 자신을 함부로 비하하지 말라.
멋진 인생을 만드는 첫걸음은 바로 자신을 존경하는 것이다
7.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래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본다.
8. 상처에 의해 정신은 고양되고, 새 힘은 솟아 오른다.
9.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반드시 스스로의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
10. 가장 작은 것, 가장 조용한 것, 가장 가벼운 것, 바스락거리는 도마뱀 몸짓,
숨결 하나, 휙 하는 소리, 한 순간. 작은 게 최상의 행복을 만든다.
니체는 왜 인간의 삶을 세가지로 분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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