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울 아덜 큰눔은 벌써 작년에 제대해서 지금 옆에서 꼬장 피우고 있고(군에있었을때가 더좋았고)
작은넘은 지난주 병장달았다고 전화왔드만(몇달있음 제대한다나~~)
두 아들놈 군에보내고 제대하고 그래도 너의 마눌은 아직도 감성이 있는게 부러우이(우리는 계부계모 소리들을정도로 무덤덤했음)울 마눌은 두 아들넘들 군에 보낼때 눈하나 깜빡하지 않드만.
물론 군 입대시에도 알아서들 훈련소 입소했지만...
지금도 울 작은넘은 대한민국 최고 거지 사단 양구 2사단(세계에서 전투력이 2위라나-물론 자살자도 제일많다드만)에서 올겨울 영하27도를 넘나드는곳에서 올겨울도 무사히 잘지내고..
동범아!
애덜도 고생한많큼 앞으로 잘살껴 지금이 오히려 너의 마눌 고생하며 살아온 시간 조금이라도 보상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애덜 군에 보내고 적적할 마눌한테 잘해주그라...
참 울 막둥이는 군생활 참 우여곡절많았다 07년도 입대초 방송에도 나왔었지만 헬리곱터 2대 추락할때 그안에 타고있다 떨어져도 멀쩡했고,
작년에는 군트럭 뒤에 타고있다(그것두 운전병없이 혼자타고있었다함-싸이드브레이크 않걸어놓았다나?) 브레이크 고장으로 산길 내려 꼿다가 뛰어내리고 차는 절벽으로 떨어져 박살나고 살아났고,
작년말에는 또 뭔사고인지 말을 않햇 몰랐는데 사단병원에 2주간 입원했다고 하드라 이제 제대하기전 또 뭔일이 생길지 좀 불안하지만 이모든 사고들이 수습되고 상황종료된뒤에 집에 전화하드라~~
왜 이런이야기하냐면 그전 입대전에 마냥 어린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만큼 부모님 걱정할까바 상황대처하는 속마음이 깊어졌다는 이야기지...
동범아! 너의 아들도 군에서 고생하는 많큼 많이 크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현명해질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아들이 커가는 과정이라 듬직하게 생각하거라
ㅎㅎㅎ 제대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것두 잘알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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