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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

네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

 

그야말로갈등의 시대입니다.

극단의 목소리들이 난무합니다.

 

자신이 대단한 지식인 인양

선동을 일삼는 사람들을 보면,

겸허하게 진실을 찾는 사람이 드물더군요.

대부분 얼치기 신념의 노예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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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는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知者不言言者不知).”고 갈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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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개가 잘 짖는다고 해서 좋은 개라고 할 수 없듯,

사람이 말을 잘 한다고 해서 현자라고 할 수 없다

(狗不以善吠爲良, 人不以善言爲賢)”고 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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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
知之爲知之不知爲不知)이 진정한 앎이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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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늘 델피신전의 상인방에 새겨진 경구를 인용하며

소피스트들에게 경고했지요.

“네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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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무지를 잘 모르지요.

그렇게 되면 겸허해지고, 좀 더 지혜로워질 수 있을 텐데….

 

주말에 읽은 책에서 저의 무지를 깨달으며,

여러분과 지혜를 공유하려 합니다.

 

가슴에 울리는 목소리 전합니다.

“네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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