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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
🧑 이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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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19:40:05
|
👀 973
“네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
그야말로 ‘갈등의 시대’입니다.
극단의 목소리들이 난무합니다.
자신이 대단한 지식인 인양
선동을 일삼는 사람들을 보면,
겸허하게 진실을 찾는 사람이 드물더군요.
대부분 얼치기 신념의 노예인 셈입니다.

노자는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知者不言言者不知).”고 갈파했고,

장자는
“개가 잘 짖는다고 해서 좋은 개라고 할 수 없듯,
사람이 말을 잘 한다고 해서 현자라고 할 수 없다
(狗不以善吠爲良, 人不以善言爲賢)”고 말했지요.

공자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知之爲知之不知爲不知)이 진정한 앎”이라고 했지요.
소크라테스는
늘 델피신전의 상인방에 새겨진 경구를 인용하며
소피스트들에게 경고했지요.
“네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

우리는 우리의 무지를 잘 모르지요.
그렇게 되면 겸허해지고, 좀 더 지혜로워질 수 있을 텐데….
주말에 읽은 책에서 저의 무지를 깨달으며,
여러분과 지혜를 공유하려 합니다.
가슴에 울리는 목소리 전합니다.
“네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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