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8월 모임 후기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한다는 소식이 무더위를 잠시 식혀 주는 수락 계곡에 도착하니 지난 장마로 물도 제법 흘러 모임에 오시는 선후배님들께서 조금이라도 여름 더위를 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섯 시 반도 되지 않았는데 70회 박제호 선배님께서 도착하여 70회 선배님들의 회갑여행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65회 이용주선배님 등 교우님들께서 도착하여 수락 계곡은 휘문으로 빛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30여년 북부와 함께해 온 49회 이해영선배님께서 도착하여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식사를 나누면서 진행된 회의에서 민병휘회장은 교우님들의 여름 건강을 기원하였고 장원근교우회 사무총장은 교우회 소식을 전하였고 이해영선배님의 덕담과 건배 제의, 65회 이용주 선배님의 덕담과 건배 제의로 수락의 밤은 깊어 갔습니다. 이해영선배님과 이용주 선배님께서 들려주는 초창기 북부교우회 이야기를 들으면 선배님들의 노고가 아니었으면 오늘의 북부는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74회 박용수 총무의 당구모임 소식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북부의 또 하나의 멋진 모임임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올해는 68회 차경열 고문님께서 당구 모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십니다. 저는 참석 교우님들께 변동된 주소와 소식 알려 주는 것과 개인적으로 11년 된 모교 홈페이지 북부 회원보기에 들어가 연락처를 수정해 줄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68회 김헌영선배님께서 교우회보에 실을 소식을 말씀하셨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또한 부탁드립니다. 곧 입추입니다. 여름 건강을 소망하며 10월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 거듭 감사합니다.

 

(참석 교우)

 

49회 이해영, 65회 이용주, 68회 김헌영, 이재우, 정윤구, 69회 노용철, 박호준, 70회 박제호, 71회 민병휘, 신성수, 장원근, 73회 유동화, 74회 김영구, 박용수, 양한수, 윤이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