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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1.휘산회 정기산행으로 전북 정읍에 위치한 내장산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56회 참가자;
강영준.강항남.권세헌.김인현.배성일.서갑수.양승표.이종성.임영선.장용이.황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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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글은 조선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월간 '산' 잡지의 [고교동문산악회탐방] 휘산회에 관한기사 중
우리 56회 교우에 관해서도 거명됐기에 일부분 발췌해 소개합니다.
- ▲ 백두산 첫 해외원정에 만주벌판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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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는 역사는 오래됐지만 동창회 활동은 미약했다. 1950년 동창회가 조직된 이래 초대 백두진, 2대 최영희 동창회장이 취임하여 90년까지 역임했으나 조직의 기초를 다지고 구성원들을 집결시키는 데 의의를 두어야 했다. 90년 3대 채희병 회장이 취임하면서 조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채 회장은 93년 집행부가 모인 자리에서 “교우회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자”고 제의했다. 휘문고는 다른 학교와 달리 동문회를 교우회라 부른다. 이에 임원진들은 동문들을 단합시킬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여러 동호회를 만들어 체육대회를 개최하자고 했다. 93년 즉시 체육대회가 열렸고, 각종 동호회도 만들어졌다. 산악모임도 예외가 아니었다.
마침내 8월22일 북한산으로 첫 산행을 했다. 이름도 없었고, 집행부도 구성이 채 안된 설익은 모임이었지만 휘문 교우회의 활동 중심이 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그해 11월21일 네 번째 산행에서 휘문교우산악회를 ‘휘산회’라 부르기로 하고,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정기산행 하기로 해 진용과 모양새를 제대로 갖췄다.
이어 바로 며칠 뒤인 11월27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우회 산악모임에서 총무 이강우(53회), 부총무에 민병우(69회) 교우를 선임했다. 이강우 총무는 이듬해 북한산 시산제에서 채희병 교우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휘산회 초대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초대 산행대장엔 황경연(56회) 교우가 임명됐다. 정기산행도 매월 셋째 주에서 첫째 주로 옮겨 실시키로 했다. 이젠 집행부도 완전한 진용을 갖춰 본격 출발했다.
불과 10년만에 참석인원 10배 늘어94년 6월엔 휘문고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청룡기 야구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설악산 종주를 감행했다. 이후 해외 산행, 무박 산행 등 각종 산행이 계속 이어져 왔지만 첫 기념 산행에 조난 수준으로 고생한 추억을 모두 잊지 못했다. 아침 6시40분에 떠난 등산팀이 공룡릉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밤 8시가 넘어서야 갔던 길로 다시 되돌아오는 고생담은 두고두고 교우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 ▲ 쓰레기를 많이 수거한 교우에게 집행부가 시상하고 있다. / 2006년 지리산 삼도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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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 회장과 황경연 산행대장이 기반을 닦은 휘산회는 이종성(56회) 회장과 안영원(65회) 산행대장이 맡고나서부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해외산행을 기획하고,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고, 각종 이벤트를 만드는 등 교우들의 관심을 끌만한 모임으로 변모시켰다.
90년대엔 40여 명에서 100명을 넘지 못하던 산행 참석인원이 이들이 맡고나서부터 평균 100여 명으로 늘었다. 산행 시 버스도 한두 대에서 지금은 기본 석 대는 이미 예약돼 있는 상태고, 인원을 보고 한두 대 늘리는 정도로 발전했다. 94년 40명이 참석했던 북한산 시산제에 비해 2003년부터는 그 10배 가량 되는 400명 내외로 비약했다.
----2003년부터는 3대 이종성 회장의 제의로 매년 한 번씩 해외산행에 나서기로 했다. 그 첫 대상으로 우리 민족의 성지인 백두산에 다녀왔다. 교우 60여 명이 참석했다. 93년 첫 산행 때 40명이 참석했던 모임이 불과 10년만에 국내 산행이 아닌 해외 산행에 그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할 정도로 비대해졌다. 또 휘산회 가족의 안전한 등산을 위해 4년 전부터 산행 참석자들은 자동으로 여행자보험에 가입되는 조치를 취했다. 교우들의 모든 인적 사항은 이미 집행부가 파악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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