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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성대국이었던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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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국이 별거 아니다
이런저런 이민족을 빼고나면 별 거 없다
언제든 계기가 있으면 중국은 분열될 것이다.

중국을 지배하고 다스렸던 이민족도 여럿이다. ...

선비족이 세운 수나라, 몽골족이 세웠던 원나라,
그리고 만주족이 세웠던 청나라.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왕조들이 모두 이민족이었다.

중국 한족이 스스로 나라를 지탱한 건 얼마 안 된다.
그 외에는 늘 이민족의 침략에 시달리고 지배당했다.
진시황의 만리장성도 북쪽의 몽골족과 만주족을 막기 위한 것.
막대한 재정난과 엄청난 희생을 무릎쓰고 성을 쌓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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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티베트는 해발 4천~5천미터에 달하는
고원지대인 덕분에 천연요새나 마찬가지
백두산의 두 배에 달하는 해발고도에 위치했다.
티베트고원의 평균고도가 무려 4,900m라고 한다.

중국이 쳐들어가기는 어려워도...

티베트가 중국을 쳐내려와 괴롭히는건 식은 죽 먹기.
당나라 황제도 공주를 바쳐가며 티베트를 달랬다.

과거 티베트인 토번왕국은 강성대국이었다.
지금의 중앙아시아제국 들을 침범하고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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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티베트가 무서웠는지
1950년 6.25와중에 슬그머니 병합한 후에
네조각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성에 복속시켰다.
청해성, 사천성, 운남성, 티베트자치구로...쪼갰다.

현재의 티베트자치구는 과거 티베트의 반정도에 불과.
서티베트만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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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륙의 중요한 강들이
모두 티베트고원의 설산으로부터 발원한다.
티베트야말로 아시아의 젖줄인 셈이다.

인도의 젖줄인 인더스강, 간지스강과
벵골만으로 흘러드는 브라마푸트라강...

중국의 젖줄인 황하, 양자강 등이
모두 티베트고원에서 발원한다.

동남아의 젖줄인 메콩강,
그리고 버마의 젖줄인 살윈강, 이라와디강도
모두 티베트고원에서 발원한다.

티베트고원의 황토가 가져다 주는
영양분에 기대어 농사를 지어 먹고산다.
베트남의 메콩델타지역은 세계적인 곡창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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