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의 설레임이 수락산을 감싸는 기해년 이월 십이일 저녁, 북부교우회 신년하례회 준비를 위해 일찍 도착하니 회장 민병휘 동기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민회장은 64회 최승욱선배님께서 어머니 상에 조문 와 주신 교우님들을 위해서 찬조금을 보내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선배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하고 있는데 50회 최원복선배님과 뒤이어 54회 김선기선배님께서 도착하셔서 후배들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일곱 시가 가까워오자 49회 이해영선배님을 비롯한 많은 교우님들께서 도착하셔서 신년하례회 장소가 빛나기 시작하였습니다. 64회 오대환선배님께서는 귀한 양주를 두 병 찬조하셔서 교우님들께서 기해년 새해 인사를 나누는 분위기를 돋우어 주였습니다. 모교 발전 기금으로 구입한 모교 홍보 점퍼를 교우님들께 전해 드리고 신년하례회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회장, 부회장이 후배들을 대표하여 교우님들께 큰 절을 드렸고 민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송년모임 회계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송년 모임에 찬조를 보내주신 교우님들을 소개하였고 기해년부터 당구모임을 위해 봉사할 68회 차경열 선배님의 인사를 들었습니다. 이어서 49회 이해영선배님의 ‘을’ 자 건배제의에 따라 새해 건강과 행운, 북부교우회 발전을 위한 건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 9일 따님을 결혼시키는 69회 박정현선배님의 기타 연주와 노래가 이어져 북부교우회 신년 모임은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6월에는 ‘북부교우회 한 마음 하나되는 날’ 지방 야유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4월 2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교우)
49회 이해영, 50회 최원복, 54회 갈광배, 김선기, 조성극, 55회 이승우, 56회 황경연, 64회 오대환, 65회 정종승, 68회 차경열, 김헌영, 임윤규, 이재우, 69회 노용철, 정춘섭, 박정현, 71회 장원근, 양승현, 민병휘, 신성수, 73회 박항균, 유동화, 74회 윤이수, 양한수, 박용수(존칭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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