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한 키케로의 경구 10개

○명예는 덧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책 표지에 자신의 이름을 쓴다.
A Man who insists reputation should be worthless writes his name the covers of books.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다.
A room without books is like a body without a soul.
○더 높은 곳에 있을수록, 겸허하게 걸어야 한다.
The higher we are placed, the more humbly we should walk.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바보는 실수를 집요하게 끌고 간다.
Any man can make mistakes, but only an idiot persists in his error.
○감사하는 마음은 최상의 미덕일 뿐 아니라, 모든 미덕의 아버지다.
Gratitude is not only the greatest of virtues, but the parent of all the others.
○친구는, 말하자면, 두 번째 자아다.
A friend is, as it were, a second self.
◯적은 당신을 죽일 수 있지만, 오직 친구만이 당신 가슴을 아프게 한다.
Your enemies can kill you, but only your friends can hurt you.
◯운명의 굴곡은 친구의 신뢰를 시험한다.
The shifts of Fortune test the reliability of friends.
◯정치인은 태어나지 않았다. 배설된 존재들이다.
Politicians are not born; they are excreted.
◯인류가 세기를 반복하면서 되풀이하고 있는 여섯 가지 실수:
다른 사람을 짓밟아야 자신에게 이득이 생긴다고 믿는 것.
변할 수도 고쳐질 수도 없는 일을 걱정하는 것.
자신이 성취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우기는 것.
별것 아닌 것에 끌리는 마음을 접지 않는 것.
마음을 발전시키고 다듬기를 게을리 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그에 따라 살도록 몰아붙이는 것.
Believing that personal gain is made by crushing others;
Worrying about things that cannot be changed or corrected.
Insisting that a thing is impossible because we cannot accomplish it.
Refusing to set aside trivial preferences.
Neglecting development and refinement of the mind.
Attempting to compel others to believe and live as we do.
경구(警句)의 아버지라고나 할까요?
기원전 106년 오늘(1월 3일) 태어난 로마의 사상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명언 10개를 새해 선물로 드립니다.
키케로는 카이사르의 친구이자 정적이었으며,
‘클레오파트라의 연인’ 안토니우스의 원수였지요.
옥타비아누스의 정치적 스승이었지만 결국 그의 제물(祭物)이 됐고요.
그래도 로마 최고의 현인으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키케로의 명언들, 한두 개만 곱씹어도 한 해의 조타수가 될 만한 말입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인데,
행복을 위해 한 가지 명언이라도 꼭 곁에 두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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