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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모임 후기

예년보다 봄꽃이 일찍 만발한 4월 첫 주 화요일 설레임 가득 안고 발걸음을 재촉하여 북부모임 장소인 낙지왕국으로 향했습니다. 숨 고를 겨를도 없이 주차장에는 69회 박정현 선배님과 동기들인 최종관, 양승현, 그리고 장광택이 도착하였습니다. 평소 동기 모임에 가지 못해 미안하였는데 친구들은 웃음으로 반겨 주었습니다. 모임 장소에 들어가니 이미 55회 신현만선배님께서 와 계셨고 동기 민병휘 회장과 총무 74회 박용수가 행사 준비를 미치고 교우님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49회 이해영선배님, 50회 최원복선배님, 임래현선배님, 52회 황장현선배님 등 그리운 선후배님들께서 도착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민병휘 회장은 12대 교우회 출범 소식과 동기 장원근이 사무국장으로 봉사하게 되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1165회 이용주선배님에 이어 북부에서 계속 교우회를 위해 봉사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49회 이해영선배님의 덕담과 로 끝나는 건배사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동기 정민화 교우(서울시 광진구 중곡3동장)가 처음으로 참석하였는데 앞으로 북부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겠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77회 송호원 후배와 86회 이승희 후배가 오랜만에 참석하여 선후배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시간이 갈수록 깊어졌고 자리를 옮겨 2차에서 모교 휘문으로 하나된 자리를 가졌습니다. 지난 2월 모임에서는 64회 최승욱 선배님께서 찬조를 하셨는데 오늘 모임은 71회 동기들이 민회장에게 힘을 실어 주었으며 2차에서는 64회 오대환 선배님께서 계산을 하셨습니다. 6월 모임은 의정부에서 진행되며 매월 당구모임은 80회 박성식 후배가 운영하는 캐롬당구장에서 계속됩니다. 모임장소로 향하다 지역 봉사를 위해 출사표를 던진 동기 송재혁의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참석 교우)

 

49회 이해영, 50회 임래현, 최원복, 52회 황장현, 55회 신현만, 64회 오대환, 65회 정종승, 68회 김헌영, 임윤규, 이재우, 69회 노용철, 박정현, 조종인, 71회 장원근, 최종관, 장광택, 양승현, 정흥순, 정민화, 민병휘, 신성수, 74회 박용수, 양한수, 77회 송호원, 86회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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