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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년모임후기

정유년 한 해가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지 겨울 인사인지 폭설이 내린 126일 북부교우회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올해 팔순을 맞으신 49회 이종대선배님 축하 꽃다발과 케이크를 준비하여 행사장에 도착하니 이미 49회 북부교우회 초대회장 차영한 선배님과 이종대선배님, 52회 황장현선배님, 54회 갈광배, 정시영선배님께서 와 계셨습니다. 급히 행사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북부의 진정한 봉사왕 74회 박용수부총무가 송년 선물을 카트에 싣고 도착하였습니다. 정신없이 행운권을 전해 드리고 접수를 받으면서 속속 도착하는 교우님들께 인사드리고 6시 반 식사하시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오랜 만에 나오신 교우님들도 계시고 영화감독인 71회 정흥순 동기와 80회 유창현, 노윤 교우 등 처음으로 북부 모임에 참석한 교우들도 동기들끼리 자리를 함께하며 정담을 나누고 술잔을 비웠습니다.

7시 반이 되어 행사를 시작하였는데 교가 제창과 작고 교우님들께 묵념을 드리고 이어서 지난 2년간 북부교우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69회 노용철회장님의 인사 및 이임 소감을 들었습니다. 차기 회장인 71회 민병휘 동기가 노용철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해 드렸고 이어서 팔순을 맞으신 49회 이종대 선배님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차기 집행부 소개를 71회 민병휘 동기가 소개하여 주었는데 부회장 71회 신성수, 총무 74회 박용수, 부총무 80회 박성식, 간사 82회 김태웅 교우로 늘 북부교우회를 위해 봉사하던 교우들이 무술년에도 계속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69회 이왕신교우님께서 129일 당구모임을 안내해 주셨는데 80회 박성식 교우가 개업한 캐롬당구장(상계백병원 정문 건너편)에서 갖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참석한 교우 인사가 진행되었고 71회 시인 신성수 교우의 볼재여 영원하라.’라는 축시 낭송으로 분위기를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노용철회장님의 진행으로 원로 선배님들께 선물 증정이 있었고 행운권 추첨으로 69회 김주식, 정춘섭교우께서 기증한 영양제와 71회 민병휘 교우의 낙지젓갈 등 푸짐한 행운이 전해졌고 참석교우 전원 65회 정종승교우께서 운영하는 아이클락 시계와 휘산회 달력을 선물로 전해 드렸습니다. 달력 제작에는 특별히 노용철회장님께서 제작비를 찬조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남은 정유년들의 날들 평안하시고 가정 내에도 넉넉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참석교우

 

49회 차영한, 이종대, 이해영, 50회 최원복, 임래현, 52회 황장현, 이종근, 54회 조성극, 서병기, 갈광배, 정시영, 55회 오명종, 이승우, 56회 황경연, 65회 정종승, 68회 정윤구, 허인규, 김헌영, 69회 노용철, 이왕신, 정춘섭, 정재욱, 박정현, 문재원, 손석헌, 조종인, 70회 박제호, 71회 신성수, 장원근, 민병휘, 정흥순, 73회 김성호, 74회 김영구, 윤이수, 박용수, 이상욱, 80회 박성식, 유창현, 노 윤, 82회 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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