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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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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이다.

  크로아티아 최남단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옛도시로서 크로아티아 최대 휴양지다.


'유럽문명의 상징'이며 '진정한 낙원'이라는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 두브로브니크는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데

이는 시가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처럼

시간의 흐름을 아름답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돌출된 바위 지형에 두브로브니크 시(주)가 생겨난 것은 7세기의 일이었다.

전쟁 등의 역사적 격정을 거쳐야 했고  
때론 여러 나라들과 타협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이기도 했지만

19세기에 이르기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했던 지역이다.

일찌기 바다를 이용한 해양산업에 진출하여 시의 문명화가 이루어졌다.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였다.

9세기부터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로 막강한 富(부)를 축적했으며,

11∼13세기에는 금·은의 수출항으로 번영하였다.


십자군 전쟁 뒤 베네치아 군주 아래 있다가 헝가리-크로아티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이때 도시가 요새화되고 지협의 각 측에 2개의 항구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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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단계부터 두브로브니크의 붉은 깃발은

모든 해양을 누비는 출항선박의 돛대 위에서 휘날렸고

이 배들은 풍성한 포획물을 싣고 귀항하였다.

대내외적 도시 특성은 이 시기 번영 속에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시는 강한 방위벽으로 둘러 쌓여있고 관공서와 광장,

좁은 중세거리의 주택들은 로마와 고딕시대 스타일을 띄고 있다.


많은 법률들이 시민들의 고매한 인간성을 대변해주는데

유럽에서 처음 제정된 노예매매금지법(1416)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또한 과학을 비롯, 모든 분야의 학문과 예술이
이 작은 도시에서 번영하여, 아드리아 해상에 빛났다.

 이 곳의 학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로 가서
이 지역의 높은 학문수준과 유럽 문화를 전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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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출중한 문화수준은 현대까지 이어져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리는 여름 축제는

각종 show와 이벤트로 삶의 풍요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1991년 10월,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자

세르비아군이 3개월에 걸쳐 총 공격을 해 와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다.

 

1994년 구시가지가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1999년부터 도시 복원작업이 시작되어 성채, 왕궁, 수도원, 교회 등
역사적인 기념물 가운데 가장 크게 손상된 건물들이 복원되었고
옛 명성을 되찾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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