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수락산 계곡, 여름 더위를 잊게 만드는 물소리가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약속 장소로 부지런히 걸어 올라가니 벌써 50회 최원복 선배님께서 와 계셨고 따뜻한 미소로 저를 맞아 주셨습니다. 동기 임래현 선배님께서 수술하셔서 못 오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잠시 후 54회 갈광배, 정시영 선배님께서 도착하셨고 임원진과 선후배들이 도착하여 수락 계곡은 휘문으로 가득찼습니다. 74회 부총무 박용수와 김영구가 현숨꽈 북부 깃발을 설치하자 좌석은 더욱 빛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8월 회의를 하였는데 69회 노용철회장은 먼 길이고 토요일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였고 65회 이용주선배님께서는 교우회 체육대회 등 교우회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69회 이왕신선배님께서 9월 9일 당구모임 안내, 71회 송재혁 동기가 9월 10일 산행모임을 안내하였습니다. 그리고 50회 최원복선배님의 구호 제창과 건배 제의로 행사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10월 모임은 10일 73회 박항균교우의 백두도가니에서 진행됩니다. 북부교우회 선후배님들 가을 넉넉하게 맞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참석 교우)
50회 최원복, 54회 갈광배, 정시영, 65회 이용주, 정종승, 68회 차경열, 허인규, 이재우, 69회 노용철, 이왕신, 정춘섭, 정재욱, 손석헌, 70회 김건, 박제호, 71회 송재혁, 신성수, 양승현, 73회 박항균, 74회 김영구, 박용수, 윤이수, 80회 박성식, 82회 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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