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 27명
서동영+1 이광철+1 유희명+1 윤인덕+1 김상현+1 전중익+1 박종훈 임두묵
문병호 이규영 황성모 노정민 정성균 최재희 손인선 이희송 금일촌 한승표
함영찬 이준호 윤정보 (21+6명)
( 뒤풀이에는 강명수 임경섭 이인원 신태수가 참석함)
10시 사직공원앞 집합---에고고,, 오늘은 정신이없어서 길거리에다 중익이가 갖다 달라는 배낭을 놓고와서 다시 돌아가 택시타고 오니 10분정도 늦은것 같다.
모두 모여 전화가 오는것을 보니 이제 휘솔회타임은 항상 정시를 가리키나보다....앞으로는 10분정도 일찍와야지...
이렇게 다모였는데 아직도 안온 친구가 있다니...재희가 종로3가라나????
재희야 앞으로 일찍와라----나 무지 욕먹었다...늦었다고 . 그런데 너한테는 아뭇소리 안했나봐.
지도에 보이듯이 출발해서 일차 자하문까지 가는 길인데 성곽표시만 따라가면 될듯하다.
처음 올라가는 길이 바위도 있고 눈도 쌓여서 길이 미끄럽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오르기 시작한다.
초입에 정자도 보이고 날이 겨울이 아니라면 이른 시간부터 노인네들이 자리잡을 만한 자리같다.
이틀전에 눈이 와서인지 일단 서울도심 한복판에서도 이렇게 눈을 밟으며 걸을수 있다는것이 얼마 즐겁고 행복한가...
조금 오르니 계단이 나오고 날이 푸근하여 계단은 사람이 올라서인지 다 녹아 아이젠이 전혀 필요없이 산행을 즐길수 있었다.
답사갔다온 병호말대로 계단으로 시작해서 계단으로 끝난다더니 돌계단으로 시작한다.
조금 오르나 했는데 벌써 정상이 가깝다는 푯말이 나온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인왕산 호랑이가 살기에는 조금 초라해보이는것 같다.
물론 옛날에는 산림이 우거지고 바위가 많아 그렇겠지만 지금은 여기저기 인공으로 만든 성벽에 인공으로만든 계단 공원화했으니 호랑이도 피곤해서 머물기도 힘들것이겠지.
인왕산 정상에서 한컷...
그래도 밑에서 찍어서그런지 1000고지는 넘어보이는것 같다.눈도 있고 옷입은것도 전부 최소 지리산타입인데....
사진한장 찍고 이제 슬슬 내려가 인왕산에서 북악산으로 갈준비를 서두른다.
북악산 가기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 답사팀병호가 미리준비해온 신상명세서를 작성하기로했다.
자하문 넘어 북악산을 가려면 개방된지 얼마안되어 신상명세서를 제출하고 패찰을 받아 산행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무뚝뚝한 병호가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이런 세밀함이 있더라고요...하긴 그러니 음향감독하지..
날이 맑았으면 시내가 한눈에 보일텐데 날이 푸근해지다보니 안개가 끼여서인지 뿌옇게 보이네요.
인왕산에서 본 서울전경인데 답답하네요....건물만보이니.
인왕산 끝자락 
인선이가 죄가 많은지. 출감하는 장면을 찍고싶다나...
인선 따거 출소를 축하합니다.. 두부는 준비못했으니 집에서 드시기로하고..
뒤는 부러운듯이 쳐다보는구만..
인왕산 밑 정자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보니 다른일행 2명이 막걸리를 놓고 즐기고있다가 웬 떼거지들이 몰려오니 언제 갔는지 안보입니다.-이것도 휘문의힘인가? 아니면 밀어내기 한판승?
정말 가운데 봐라??????? 서로 절벽만 보면 밀겠다는 희명이부부가 밥먹을때는 저렇게 정답냐?
오늘은 족발도 없느데 말이야/ 남들이 눈에 들어오겠어.ㅎㅎㅎ 보기 좋다/나중 호호할머니 할아버지되었을때가 눈에 그려진다.
정보하고 병호 모습이 애처롭네.
일촌이 오늘 아무것도 안가지고 왔다고하더니 그래도 젓깔은 챙기고 있구만.... 그래야 안굶어죽지.
인덕이 가운데 있는것이 뜨근한 정종인데 정말 좋더라고..
날이 추우면 더 죽여줘요^^^

정자를 쩌나기전 청소도 하고 마지막으로 한장찍자고 한다.
다 미남이야....


요 위에서 신고아닌 간단하게 패찰을 받고 가는곳이다.
오늘 무릎이 안좋아 힘이들텐데도 그래도 끝까지 같이한 김상현 고생했다.

여기 북악산은 성곽을따라 계속 가야하는데 거의 이런 계단이다.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눈온 산을 갈때는 아이젠도 차고 눈을 밟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여기는 군아저씨들이 다쓸어 놓아서인지 걷기는 좋은데 운치는 조금 그렇더라고.
뒤돌아서 사진기를 만지니 사진찍는줄알고 손흔드니 안찍을수도 없고 애라 한장 날리자했다.
두묵어르신만 신났네.
북악산 정상/원래가 백악산이었나보다.

이사진 위가 승표사진인데 개폼은 다잡았지요?
종훈이도 이렇게 보면 아주 높은산에 오른것 같이 보여.3,420미터 정상 백악산같이 보이지?

김신조 넘어왔을때 총탄 자국이라는구먼?
그런데 병호말대로 뒤도 뚤려있으니 어디서 쏘았는지 모르겠데나.
소나무가 매년 자라면 메꾸어질텐데 1년에 한번 구멍 넓히는 작업도 하나? 40년은 넘었을텐데.
숙정문 ....이리로 내려가면 삼청각이 나온다고 다음번 기회가 있어서 산행때 뒷풀이는 삼청각 예약한다고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앞으로 이코스는 일정이 없다는거.
숙정문을 지나 10분정도나 15분정도 내려가면 삼청공원내려가는 표시가 나오고 이리로 내려만 가면 삼청공원이 나옵니다.
하산 완료.... 오늘도 무사히 안전한 산행을 하였습니다. 모두 ㅉㅉㅉㅉㅉㅉㅉ
뭐야?? 공원앞에서 배낭메고 사진찍고.
간단한 뒷풀이/ 계동 학교앞을 지나 낙원동으로 내려와서 병호가 예약(?)해놓은 마산 해물탕집에서 하였는데 산행은 못한 대신 뒷풀이에 임경섭 전회장,강명수,신태수,이인원이 참석을하여 신년산행의 대미를 장식해주었습니다.
역시 휘솔회 말뚝회장 광철이의 건배.......우리가 ??? 남이가???
휘솔회 첫산행 참석하여준 황성모/앞으로 어부인을 휘문여고에 보낸다니 환영하고 계속 건강하게 즐거운 산행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이규영/3년전에 송년회때보고 오랜만인데 자주 나온다고 하니 규영이도 환영박수...ㅉㅉ
노정민/ 이제 우리70회 총무님이신데... 남들이 알면 휘솔회에 많이 나온것 같이 보이는데 사실 오늘 처음 나왔는데 시간이 허락되면 같이 다녔으면 합니다.
배도 조금 집어넣어야 할것 같던데.. 희명이가 날씬해보인다/빈혈걸리는것 아냐?
인선이////걱정맨? 새로 인선된 인선입니다, 무슨인선이냐고요? 70회총무로 인선되었으니 모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얘기도 해주고 하자고하면 따라주고 도와주고 합시다/ 다 70회를 위한 일일테니...
부회장 두분??멀리보이는 최재희감사.
밑에 끝으로 역시 흔들흔들 휘문!!!! 구호시작!! 이것 안하면 모임이 안끝난다는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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