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둘레길 산행 동참기(山行同參記)-
-용마 아차산(龍馬峨嵯山)코스-
* 일시-2016년 2월 21일, 10시30분(화랑대역)
* 코스-화랑대역-신내-양원-망우묘지공원-갈림길 하산(서일대학교 방향)-면목역
* 실소요시간-약2시간30분 *참가인원-총8명
(김광화, 김의환, 강이석, 김왕, 안영섭, 임종찬, 이재원, 유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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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백(望百), 망지년(忘之年)을 바라며 이월(二月)달에도
이렇게들 섭양생(攝養生)을 위해 산행(山行)을 나선 동지(同志)들 ! -
-기뿐 소식이나 있을려나 하고 기웃거리며
까치(喜鵲)와 까치집(鵲巢)을 찿아본다-
- 이 못된 까치집은 웃 어른집 위에다가도 마구 지어대다니 ! -
- 어이 작공께서 이런 신세가(鵲公身世何故何如) -
어이 작공께서 이런 신세가
록담
그 많은 집들 만가지 모양이라
그 모양 구구 각각 이라니
하나 하나 위를 엿보나니
모두 주인 없는 빈 집들이라
기쁜 소식 뭐 전 할게 없다니
자연 생태계는 파괴가 극심 하고
먹이 사슬 또한 괴멸 되어 간다니
마구잡이로 죽이고 포획을 한다니
어이 흉조 신세까지 이르던가
이 모두가 인간 소행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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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公身世何故何如
鹿潭
萬巢萬形如是乎
區區不一如是乎
一一仰窺如是乎
無主空巢如是乎
無噪無喜之是乎
生態破壞之是乎
滅之食物鏈是乎
亂殺捕獲行是乎
凶鳥身世爲是乎
人間所行如是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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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 喜鵲-엣부터 까치가 울면 기쁜 일이 생기고,
반가운 손님이 찿아 온다 해서 喜鵲이고 吉鳥이다.
* 食物鏈(식물련)-自然界에 먹이사슬.
* 凶鳥-먹을게 없으니 農家나 果樹園에 날아와 極深한 被害를
끼치므로 해서 이름 하다니.
* 噪語(조어)-지저귀는 까치소리, 길조(吉兆)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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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나그내(雲客)와 태양 빛(陽光)의 조화(調和)도 보나니 ! -
- 행중일점상(行中一點相) -
- 비록 몸은 가고 없어도 그 유지(遺志)는 이렇게들 ! -
- 현세태(現世態)를 말해주는 듯도 !! -
- 길은 길이 길이어라 -
(註) * 그디-그대가 * 예다-목적한 곳을 향해 가다.
* 모도-모두 * 모레-내일의 바로 다음날(明後日)
- 산행코스-화랑대역-신내-양원-망우묘지공원-갈림길 하산(서일대학교 방향)-면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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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식사(山行後食事)는 김의환회장(金義煥會長)의 소개(紹介)로
면목동(面牧洞) 동원시장안에서-
- 술을 팔지 않고 술 안주만 파는 집 ! -
- 세상에 원 이런 집도 있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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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事山行에 執行部를 위시해 參加 會員님들 모두 모두 感謝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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