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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왕 구천 보다 못한 조선 인조, 범려 문종 보다 못한 척화 양반 (이충로)
  1. 조선 인조, 참 한심한 인사로다. 이런 인간에게 "祖"라는 묘호를 올렸으니 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체제인 것을 알 수 있고 또 "祖"라는 뜻에 대한 이런 모욕도 없다. 임금으로서 남의 임금에게 항복한 것도 모자라 거기다 와신상담의 의지가 없으면 그나마 잘난 자식이라도 있으니, 자식에게로 즉시 양위하여 잘난 신 세대의 자식들로 하여금 나라와 임금의 복수를 부탁하면 될 것을,청나라의 중원 정복 과정을 보고 배우고 체득한 아들-소현세자의 씨를 말렸으니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다. 참으로 가지가지다. 나라의 존망과 백성의 안위를 방치한 조선은 마땅히 "병자호란" 때 없어져야 했다.
  2. 조선인조, 이 자도 안되기는 마찬가지다. 신하라는 것들이 괴상망측한 "존명사대"라는 명분만 가지고, 나라의 존망과 백성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책상머리 조선사대부들과 대책없는 회의를 수없이 하며 가엾은 백성의 희생만 강요했으니 인조의 신하들도 웃기는 인사들이기는 똑같다. 범려와 문종 같은 신하가 오직 최명길 밖에 없어 다수 척화파의 중론으로 인조 임금을 오랑캐에게 항복시켰다고 병자호란의 결과를 모두 오직 최명길 1인에게로 뒤집어 씌우고 진회 보다 더 못한 천하의 만고간신역적으로 몰아갔으니 무능한 김상헌 등 척화파들의 "무비유환"의 참화에 따른 책임전과 등 모사꾼들도 정말 천하에 이런 자들이 따로 없다.
  3. 행동력 없이 입으로만 하는 조선의 몽환적 복수는 주적도 잊어버리고 자기들끼리의 당파만 일삼아 결국 복수는 커녕 나라와 백성을 위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또 엄청난 백성의 희생 위에 결국 여진족 청나라 못지 않게 또 다른 수모를 줬던 외세인 일본에게, 복수의 대상인 청나라 보다 더 일찍 그것도 합방의 방식으로 36년간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어지게 된다. 병자호란 후의 효종의 진심어린 "북벌"조차 회의하고 비판하는 조선 중기 이후의 조선사대부들은 그야말로 우리 역사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가명인-몸만 조선인이고 정신은 명국인"이었다.
  4. 여진족들은 무식했으나 자유로왔고 "자기들의 주체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하여 그들은 어떤 의식이나 주의 속으로 그들의 "단순하면서 분명한 현실"를 가두어 놓지 않았다. 즉 의식이나 주의로 그들의 삶의 활동을 버리지 않았다. 오늘날 여전히 우리는 교육수준은 높으나 "주체적인 의식수준"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다. "사상누각과 같은 주체의식"은 거짓 의식이다. 이런 식의 의식은 외부 충격에 금방 무너지게 되어 있다. 깊이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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