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국회의원의 황당한 특권! (정철)

놀랍게도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특권은 무려 200가지나 된다고 한다.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니 문자 그대로 이건 완전히 특권이다.
그 내용 중 좀 심한 것 몇가지만 꺼내보자.

국회의원은 보험료가 가장 싸다.
직업위험도에 따라 보험에서는 a부터 e까지 분류한다는데 국회의원은 a에 편입되어 가장 적은 보험료를 낸다.

휴양지 뺨치는 500억짜리 연수원
강원도 고성에 지었다는 의원연수원인데 헬스장, 수영장 등 엄청난 시설이 즐비....

공항에서의 특권
출입국 심사 시 따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통과하며 귀빈실과 귀빈주차장 무료 이용

국회의원 가족 채용특혜
국회의원은 1인당 9명까지 채용 가능한데 1년에 약 4억 정도 그것도 혈세로 보수를 지급한다.
그래서 보좌관으로 친인척으로 또는 아무나 세워놓고 국회의원 본인이 가로채는 경우가 왕왕 있다 함

국회의원 하루만 해도 평생연금을 매달 120만원씩 수령
일반 국민이 매달 30만원씩 30년 동안 내야 가능한 액수란다.

그 외에도 무지 많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들라면 기름값 펑펑 쓸 수 있는 특권
매달 유류지원비가 110만원, 차량 유지비 35만 8천원!  따라서 4년간 약 7천만원이다.
그런데 매달 유류비가 110만원이라니 가족이나 친척 차까지 동원해 기름을 넣어도 모자랄 판이다.
더구나 요즘 기름값이 연일 낙하하는데 유류비 110만원은 요지부동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모 일간지에 이를 지적하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내용인즉, 지금 서울 시내 주유소 대부분이 리터당 1500원대에 기름을 팔고 있는데 국회의사당 인근 s주유소는 
2055원 y주유소는 2067원이다.
어차피 국회의원들이 법인카드로 결제하니 이거 완전 배짱장사이고 그래도 많이 남는다는 소리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런 모순을 양산하는 사람들이 무슨 애틋한 마음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일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국회의원들의 특권이 오늘날 만들어졌다면 이런 것들은 감히 생각지도 못할 엄청난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과거 군사독재정부 시절에 주로 양산되었기에 가능할진데 언필칭 과거 타도를 부르짖는 
국회의원들이 과연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과거로부터의 절연은 자신들이 누리는 말도 안되는
특권부터 과감히 내려놓을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마지막으로,우리나라 국회의원 특권 200가지를 보여주었을 때의 스웨덴 시민들의 반응 중 일부를 소개하며 
글을 마치고자 한다.
 


이미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