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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 돌, 나무가 되자 ! (정철)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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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8 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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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정화수 떠놓고 비는 어머니가 있었다
물은 다른 물들에게 간절함을 전하고
물에 씻긴 사람들은 조금씩 깨끗해져 갔다
굴러다니는 모난 돌들을 모으는 아버지가 있었다
돌들이 쌓여 따뜻한 탑이 되고
소망을 전한 돌들이 서로를 위하여 높아져 갔다
나무의 정령들이 별들을 간절히 부르고 있었다
나뭇잎들은 별이 되어 눈인사를 맞추고
빛나는 위로의 체온을 나누며 밝아져 갔다
나도 물이 되고
돌이 되고
나무가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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