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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반 친구와 유도부 보세요, 그리고 야구 우승 관련. (주춘화)
광춘이가 잠시 서울에 있는데 일정상 특정한 날은 잡기가 어려운 것 같고, 11일 체육대회에 약간 늦게 참석할 예정인 모양이다. 이를 5반 친구들과 유도부 친구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모교에서 봉황기 우승기 반납식 행사 후 직원식당에서 상진이랑 용이 와이프를 만났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용이 와이프랑 한참 수다를 떠니 법인 인사들에 휩싸여 있어 어색했던 자리가 한결 좋았던 모양이다. 나도 휘문 출신이란 것이 부각되서 좋았고!^^ 교우회 사무국장님과 조직국장님의 성원에 더불어, 휘문출신재직교사 8명의 이름으로 그 다음날에 휘문중고 전교직원의 점심식사와 떡과 과일을 제공했단다. 십몇년 전에 중학교에 응원부 지도교사를 하면서 용이의 힛트곡 '서울'을 내가 약간 개사하고 용이가 녹음하여 중고교 응원곡으로 사용케하였으나 , 내가 관두면서 용두사미가 되어 버린 것이다. 용이도 아쉬위하더라. 107년 역사의 학교는 졸업생들의 혼이 곳곳에 깃들여 있지! 이를 환생시키고 보존하는 역할, 다시말하면 용이의 노래를 응원가로 수십년 후에도 불리워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해야했는데 아쉽더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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