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신내동 성당에서... (이상진)
8월의 마지막 밤, 미사 및 합창 발표 후 이기우 주임신부님과 함께... 피곤한 일요일 저녁 늦은 시간인데도 12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재능기부에 기꺼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7시 출발, 7시 40분 도착,8시~연습,9시 미사 시작,9시50분까지 대기, 그리고 발표 약 15분....밤 10시가 넘어서 끝났어요. 준비한 곡 1)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2)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우레와 같은 박수 후의 앵콜곡은 "가우데아무스".......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고, 고단한 삶을 사는 지역주민들께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었기를..... 박수와 환호의 크기로 봐서는 많이 감동이 된 것같기는 한데..... 부득이 한 일로 참석치 못한 안병오,이한주,박규홍은 멀리서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었구요. 참석하려던 정원규 부부는 전날 밤 평택항의 갑작스런 부름으로 내려가게 되었구요, 민효기도 사정이 있어서 못 왔네요. 노래한 동영상은 우리끼리 보는 밴드에 올려져 있어요. 담에 만나면 들려 드릴께요, 희망하시면....... 아무 대가 없는 재능 기부 공연, 아니 오히려 우리는 비용이 들어 가죠. 모두 다 기꺼이 참여했어요. 잘 했죠? 격려해 주시면 더 열심히 할께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