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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언어극의 효시(?) 서커스를 보면서 난타를 생각함 (이충로)
올 3월 24일 상해에서 서커스를 보면서 "어라, 서커스도 nonverbal performance이네" 서커스를 중국에서는 杂技라고 하는데 서커스를 하는 연기자를 잡기연기자라고 부릅니다. 하면 송승환의 난타도 일종의 서커스 즉 잡기 "현대판 새로운 서커스 즉 신잡기"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의 구잡기가 사물놀이, 서커스, 거리 무술 등이라면 송승환의 신잡기- 즉 현대판 서커스는 난타, 팝핀 등 이겠네. 신잡기- 현대판 nonverbal performance의 대표 장르인 난타가 우리나라에서는 난타하면 즉 신잡기, 신서커스-신 공연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제는 난타라는 대표목록에서 벗어나 우리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팝핀 등도 넣어 내국인이나 외국인에게 "세계적인 서울 PMC 잡기 공연" 이라는 제목하에 크게 "2부 공연으로 나누어 하나는 세계 팝핀 챔피언인 팝핀 BWB 공연 또 하나는 우리가 아는 송승환의 난타"로 다양화하는 것이 어떨까-이것이 상해서커스를 보고 느낀 소감이었습니다. ^^ *송승환의 난타는 2006년 중국 심양 대극장에서 한국의날을 기념했을 때 기념공연으로 보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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