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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드에 심취해서.....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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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 글을 잘 올리지 않게 된 요즈음.

한동안 카스토리에 글과 사진을 올리며 놀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밴드에서 그룹을 결성하여 가입한 사람들과 Closed교제를 하고 있다.
사진과 글을 올리고 일정을 알리며 공유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홈피와 약간 멀어지게되었다.
즐기는 밴드는 겨우 8개.
다른 이들보다야 적겠지만 그정도만 해도 바쁘다.

또한 카톡에서도 결성된 그룹과 열심히 야그를 주고 받다보니
게시판에 오기까지 시간이 부족했던 모양이다.
내 얘기를 보내지 않더라도 수신 내용 확인만해도 시간이 걸리니....

덕분에 눈도 많이 나빠졌다.
백내장은 시작되었고, 눈은 약간 부어 있는 느낌이고...
조심해야지...

오랫만에 누구 부부와 함께 먹고 쉬는 여행 다녀왔는데......

FTA의 활성화로 이국적인 느낌의 물건너온 찰스 돼지와
원조 안흥찜빵 아줌니가 공존하는 곳에서 찰옥수수를 사 먹으며 쉬었어요.
겨울에 스키타러 올라가던 콘도라를 여름에 타면서
한껏 폭우 후의 산하를 느끼며 올라가기도 했어요.
스키 탈 때는 몰랐는데 바람 불고 비가 오고 떨리니 되게 겁나고 무서웠어요.

콘도라에서 두려움을 감추고 한컷,
콘도라 정상에서 쉬면서 한컷. 
오면서 들른 사설 미술관 마당에서 사랑을 확인하며 한컷.

강림순대국밥, 한우 한마리, 시골 두부찌게, 김치모두부,우거지해장국,
깡장열무비빔밥, 박현자 더덕한정식, 홍합조개해물짬뽕 등등...
별것 아닌 평범한 메뉴이지만 내게는 소중했던 추억들....

이런 것 모두 뒤로 하고 사무실에 돌아 온다.
폭우로 관리하는 건물 여러 곳에 빗물이 새어 할일이 제법 많다.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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