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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년 휘마동 시주식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의나루의 강바람은 체감온도(영하17도)도 잊어버릴 만큼 매서움으로
다가오네요, 시루떡과 막걸리로 한해의 무사고와 건강을 비는 마음에 신좌성(42회)선배님이하 

여러선배님, 후배님들이모두 모여서 시주식을 거행하고 나서 한잔의 막걸리로 추위를 떨치고
시루떡과 어묵으로 시장기를 채우고 마라톤 주로에서 첫 달리기를 뛰었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면서 6개월 만에 뛰어보는 마라톤 주로는 어느덧 발밑에서 웃음으로 화답하고,
여기저기 펼쳐놓은 공사장 모래들이 더욱더 아름답고 멋진 미래를 창조하려고 날개짓 하네...

새롭다는것은 무언가 바뀐다는것 보다,주위의 조그마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변화를 주면서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동창들의 2009년은 변화와 새로움으로 채색되어지고,우리모두의 관심과 화두는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누군가를 비방하고 폄하하는 이들의 삶은 결코 잘살지 못하다고 하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반추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한번 옷 매무새를 고쳐잡고 자신을 낯추어 봅니다.

존경과 칭찬이  우리동창들의 눈과귀에 축복이 되어서 넘쳐나길 바라며,상반기의 어려움을
허리띠와 신발끈을 졸라매고서 다시한번 두눈을 부릅뜨고서 먼 미래를 향해 달려봅시다.

항상 즐겁게 맞이하는 휘마동의 선후배님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함을 표합니다.
같이 달리던 박운진 학우도 건강상의 작은 이유로 뛰지 못해서 안타까움이 밀려들고,
올 한해는 더많은 친구들의 마라톤 참여와 건강을 사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전임회장님,총무님들 만나는 14일 수요일 늦은저녁7시 공을기(중국요리전문점 안세병원 4거리에 위치함)에서 더많은 덕담과 조언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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