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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

이미지【 내 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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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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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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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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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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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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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

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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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 좋은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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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만들기 시작한 학급문집 '솔수펑이에서 부르는 노래' 18호 발간식과 부족하나 1996년에  발족한 장학회 '한 사랑 경민 솔수펑이 장학회' 장학금 지급식을 가진다. 고등학교 시절 무던히도 선생님들 가슴을 아프게 해 드렸는데 내가 서툰 선생님으로 살다 보니 이제야 조금 철 드는 것 같아. 다음 주에 출판기념회를 갖고 나면 김동식 선생님, 박준철선생님, 김칠문선생님께 시집으로 되겠느냐만 속죄의 인사로 시집을 올려 드리려고 한다. 많이 늙으셨겠구나. 그리운 선생님들..... 겨울, 춥지만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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