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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댄추 구멍.. (이해일)

멕시코 미녀의 형형한 눈동자를 보다가

우리의 기대주 기보배 얼굴을 보면 단추 구멍이다.

작은 구멍으로 표적이나 잘 보일까.. 할 정도로 눈이 너무 작다.

 

양팀 감독의 행태도 극명하게 대비된다.

한국 감독은 계속 어루고 만지는 성추행을 하고

보배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무언가 계속 중얼중얼 주문을 하면서 부담을 주는데

역시 한국인인 멕시코 감독은 연신 웃으면서

선수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려는 것이

멀리 한국 여의도에서도 보인다.

 

꾹 다문 붉은 입술에서 금메달에의 확고한 의지를 보이는 아름다운 멕시코 미녀와

내내 웃는 얼굴로 선수를 보듬어 주는 감독에게

금메달이 돌아갈 것으로 점을 쳐본다.

 

결국 천우신조로 기보배에게 금메달이 갔지만

[행운의 여신]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한 놀라운 순간이었다.

상대의 실수는 나의 행복..

5미리의 행운이다.

 

기자가 보배에게 물었다.

-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음.. 잔잔한 미소하고 할까요.. 풋!

 

아름다운 미소의 이 여인은 분명 조상의 음덕이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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