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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의도시대 후기 (박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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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보로는  비가 제법 온다고 해서,

비는 더 많이  안올런지- 요트는 제대로 뜰런지  조마조마 했습니다만--


악천후의  뉴스에도 불구하고- 

천우신조(?)와  오홍조 사무총장의  수고로

동기 및  휘문여고생들  도합  21명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모두에게 제곱으로 감사합니다--


강바람의  서늘하기까지한  시원함과  부슬부슬  비가오는  관계로

요트라기 보다는  작은 유람선을  타서  기대에  조금은 못미쳤으나..

이광순  동기의  분위기 메이커 역활과  몇 몇 휘문여고생들의 노래로 

초여름의  더위를  대충  날려버렸습니다.


다음에도  색다르고  재밋는 행사를  시행할 때에-

수도권 서부의 친구들과  관심있는  동기들의  참여와  호응이 더 많기를 기대  합니다.


20세기  최고의 수필가 중  한사람인  중국의  임어당은 

그의 책 '생활의 발견'에서

고단한 인생살이 에도  생활을  즐길수 있는 사람은 

" 情이 있고, 근심에 너무 빠지지 않으며  용기있는 사람 " 이라고 했습니다-

생활의  재미도  - 모든 사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 '용기'를 내야  합니다.


지금 우리 동기들은  이제  인생의  후반 중심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건강하게  벗님들과  더불어  지낼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제한되고,

세상은 모든 면에서  생각보다  녹록치않으며  변화가  무쌍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극복하는 힘, 

활력을 주는 힘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충전하는 길이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돌아오는  토요일(7.21)도 ' 휘공회'의  좋은  산행이  계획되어 있으니-  

여유와  재충전을 위해   시간과 용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7월 여의도시대 모임에  참석자해준 친구들은 ..*

      김양수 부부, 오세헌 부부, 오홍조 부부, 이상진 부부 , 김연수 쏠로

     김동훈 부부, 이종신 부부, 윤석남 부부, 고재형 부부, 박두원부부,

     국중기 쏠로  이광순 쏠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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