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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 합니다!!!! (이성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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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4 15:20:59
|
👀 147
제 어머님 喪 에 문상 오셔서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내준 동기 여러분 들께 이면을 빌어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병석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시는 어머님 모습을 보며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일을 당하고 보니 일순 당황함과 어머님이 계실때 느꼈던 아버님 喪과는 다른 슬픔과 공허함에
정신줄을 놓았었습니다.
21년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운명 하신 아버님 때문에 문상을 가서 제일 부러운게 호상 이었습니다.
해서
언젠가 완도에 문상을 가서 호상 이라고 곡소리 대신 동네분들과 일가친척들의
풍물 소리가 굉장히 부러워
내 어머니 여든만 넘게 사시면 절대로 울지않고 그리 모시리라 했는데..... 잘 안돼네
동기들의 염려와 위로 덕분에
고향선영 아버님 옆에 어머님 잘 모시고 어제 일요일엔 49재중 초재도 지냈습니다.
제가 다니는 가평 백련사 승원 주지스님께서"자손들이 무탈하게 잘지내는 것이 가장 큰 효도요 어떤 의식
이나 재 보다도 낫다"라는 말씀에 조그마한 위안과 핑계삼아 오늘 일상 생활로 돌아와서 이제 제 소임을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애도와 진심어린 위로를 보내준 동기들의 따뜻한 우정에 깊이 머리숙여 고마움과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동기들아! 정말고맙다.
2112년4월2일17시
이 성 재 올림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내준 동기 여러분 들께 이면을 빌어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병석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시는 어머님 모습을 보며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일을 당하고 보니 일순 당황함과 어머님이 계실때 느꼈던 아버님 喪과는 다른 슬픔과 공허함에
정신줄을 놓았었습니다.
21년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운명 하신 아버님 때문에 문상을 가서 제일 부러운게 호상 이었습니다.
해서
언젠가 완도에 문상을 가서 호상 이라고 곡소리 대신 동네분들과 일가친척들의
풍물 소리가 굉장히 부러워
내 어머니 여든만 넘게 사시면 절대로 울지않고 그리 모시리라 했는데..... 잘 안돼네
동기들의 염려와 위로 덕분에
고향선영 아버님 옆에 어머님 잘 모시고 어제 일요일엔 49재중 초재도 지냈습니다.
제가 다니는 가평 백련사 승원 주지스님께서"자손들이 무탈하게 잘지내는 것이 가장 큰 효도요 어떤 의식
이나 재 보다도 낫다"라는 말씀에 조그마한 위안과 핑계삼아 오늘 일상 생활로 돌아와서 이제 제 소임을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애도와 진심어린 위로를 보내준 동기들의 따뜻한 우정에 깊이 머리숙여 고마움과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동기들아! 정말고맙다.
2112년4월2일17시
이 성 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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