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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문 67회 대전 모임 후기 (김홍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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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4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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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오영재 교수가 대전으로 온 것을 환영하는 것을 핑계로 대전 모임을 하게 되었다.
모임에 나오라고 연락을 하다보면 20년 전보다 여러가지 이유로 못나오는 경우가 많아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다행히 7~8명이 나올 수 있다는 연락을 해와 모임을 주선한 보람을 찾는다.
술을 마시게 되면 운전을 하지 못하고 대전에서는 대중 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퇴근 후 버스를 타고 모임 장소로 간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오영재가 나에게 전화를 한 기록이 있어 영재에게 전화를 하니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모임이 우리 모이는 장소와 가까운 곳에서 있어 행정대학원 모임에 먼저 참석한 후 15분 쯤 늦게 우리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한다.
버스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 5분 늦게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이정기, 김현근, 박종욱, 연규환, 오병성, 이의택이 벌써 와있다. 조금 후 이광수, 오영재가 도착하고 맨 나중에 홍순익이 도착한다.
이의택이 75%나 되는 독주 한병을 가져왔는데 크기가 1리터나 된다. 모두들 병을 따면 누가 마시겠느냐고 걱정을 한다. 아닌게 아니라 소주 잔에 1/3 정도 따라 마시니 향이 있어서 술인 줄 알지 실험용 알코올 냄새 같다는 둥, 병원에 온 것 같다는 둥 평이 쏟아진다. 마시다 남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했지만 10명이 거뜬히 마신다.
모임 장소는 왕춘이라는 한정식 집인데 1인당 1만3천원으로 싸고, 돼지갈비로 석갈비를 따로 주문할 수 있는데 맛이 좋았다. 목원대학교 총장님이 애용하는 장소라고 한다.
여러가지 화제 중에 머리 벗어진 것을 회복하는 얘기가 단연 화제였다. 이의택이 전립선 약을 복용해본 결과 머리가 상당히 회복되었다며 홍순익, 이광수에게 권했다. 오영재도 같은 약을 복용하는지, 단골 이발사가 머리 안난 부분이 매끄럽다가 조금 거칠어졌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이정기는 시집간 큰 딸이 세번째 아기를 가졌다며 매우 즐거워한다. 나머지 참석자들은 아직 시집 장가도 못보냈는데 이정기가 할아버지 된 것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김현근은 나식 수술을 했는데 이제 정착이 되어 안경 없이 다닐 수 있다고 한다.
이광수는 이의택과 오영재가 처남 매부 사이인 것을 오늘서야 알았다고 하면서 놀라와 한다.
연규환은 박종욱의 아내가 대학 때 화학실험 파트너였다면서 옛날 얘기를 한다. 박종욱은 작년 말 열역학 책을 써서 출판을 했다고 한다.
이의택이 홍순익과 같이 역도반 활동을 했던 이야기를 하자 3년전까지 계속하던 마라톤도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요즈음의 운동부족을 한탄한다.
모임의 식사 대금은 이의택이 계산해 모두 고맙다는 말을 했다.
식당에서 나와 생맥주 집에서 맥주를 한잔씩 하고 헤어졌다. 맥주값은 이광수가 계산했다.
모임에 나오라고 연락을 하다보면 20년 전보다 여러가지 이유로 못나오는 경우가 많아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다행히 7~8명이 나올 수 있다는 연락을 해와 모임을 주선한 보람을 찾는다.
술을 마시게 되면 운전을 하지 못하고 대전에서는 대중 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퇴근 후 버스를 타고 모임 장소로 간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오영재가 나에게 전화를 한 기록이 있어 영재에게 전화를 하니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모임이 우리 모이는 장소와 가까운 곳에서 있어 행정대학원 모임에 먼저 참석한 후 15분 쯤 늦게 우리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한다.
버스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 5분 늦게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이정기, 김현근, 박종욱, 연규환, 오병성, 이의택이 벌써 와있다. 조금 후 이광수, 오영재가 도착하고 맨 나중에 홍순익이 도착한다.
이의택이 75%나 되는 독주 한병을 가져왔는데 크기가 1리터나 된다. 모두들 병을 따면 누가 마시겠느냐고 걱정을 한다. 아닌게 아니라 소주 잔에 1/3 정도 따라 마시니 향이 있어서 술인 줄 알지 실험용 알코올 냄새 같다는 둥, 병원에 온 것 같다는 둥 평이 쏟아진다. 마시다 남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했지만 10명이 거뜬히 마신다.
모임 장소는 왕춘이라는 한정식 집인데 1인당 1만3천원으로 싸고, 돼지갈비로 석갈비를 따로 주문할 수 있는데 맛이 좋았다. 목원대학교 총장님이 애용하는 장소라고 한다.
여러가지 화제 중에 머리 벗어진 것을 회복하는 얘기가 단연 화제였다. 이의택이 전립선 약을 복용해본 결과 머리가 상당히 회복되었다며 홍순익, 이광수에게 권했다. 오영재도 같은 약을 복용하는지, 단골 이발사가 머리 안난 부분이 매끄럽다가 조금 거칠어졌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이정기는 시집간 큰 딸이 세번째 아기를 가졌다며 매우 즐거워한다. 나머지 참석자들은 아직 시집 장가도 못보냈는데 이정기가 할아버지 된 것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김현근은 나식 수술을 했는데 이제 정착이 되어 안경 없이 다닐 수 있다고 한다.
이광수는 이의택과 오영재가 처남 매부 사이인 것을 오늘서야 알았다고 하면서 놀라와 한다.
연규환은 박종욱의 아내가 대학 때 화학실험 파트너였다면서 옛날 얘기를 한다. 박종욱은 작년 말 열역학 책을 써서 출판을 했다고 한다.
이의택이 홍순익과 같이 역도반 활동을 했던 이야기를 하자 3년전까지 계속하던 마라톤도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요즈음의 운동부족을 한탄한다.
모임의 식사 대금은 이의택이 계산해 모두 고맙다는 말을 했다.
식당에서 나와 생맥주 집에서 맥주를 한잔씩 하고 헤어졌다. 맥주값은 이광수가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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