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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의도시대 TIP 2개 (박두원)

TIP 1 < 등산의 좋은점 >

등산은 평지를 빠르게 걷는 속보나 가볍게 뛰는 조깅과 다르게 자연적인 높낮이에 맞춰 장시간 걷는 유산소운동이다.
운동의 효과는 크게 심폐기능 향상, 근력(筋力)강화, 정신적 만족감 등 세 가지로 압축된다.

< 심폐기능 향상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등산 초보자 38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3~4회(한 번에 2시간 이내) 등산을 6~18개월 시킨 후, 심박출량(심장이 한 번의 박동으로 피를 뿜어내는 양)을 조사한 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심박출량이 등산 시작 전에 비해 12%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등산을 하면 골격계에 자극을 주어 골밀도를 향상시키며 오르막과 내리막은 근육 강화에 매우 좋다.
특히 최대량의 75% 정도의 힘으로 장시간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력보다 근지구력 향상효과가 크다.

자연과 더불어 신선한 산소를 마심으로써 정신적·심리적 정화(淨化)효과 또한 크다.
다른 운동에서와 마찬가지로 산행시 분비되는 뇌내부의 호르몬은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예방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

등산한 다음날 혈액 내의 베타 엔돌핀 양을 측정하면 그전보다 10~20%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등산의 좋은 점 "열 가지" >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요약하면-

1. 체력이 튼튼해진다. (심폐기능과 하체근육의 강화)
2. 성격이 밝아진다.
3.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

4. 자연을 가까이 하여 마음이 넓어진다.
5. 자연의 멋을 배울 수 있다.
6.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  

7. 자연을 사랑하게 된다.
8.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9. 사람들과의 건강한 만남이 있다.

10.경비가 저렴하다. ---------------( 최고 장점 )

< 등산시 주의점 >

1.적합한 신발(등산화)을 갖추지 않으면 피로를 빨리 유발시킬 뿐 아니라 무릎관절 등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창이 얇은 신발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에 부담이 된다.

2. 산에서 내려올 때 힘이 든다고 터벅터벅 걷는 경우도 좋지 않다.
발을 디딜 때 마다 순간적으로 허리뼈에 가해지는 중량은 원래 체중보다 더 무겁기 때문이다.
하산할 때는 가볍게 사뿐사뿐 걷는 것이 좋다.

3. 배낭의 무게는 너무 무겁지 않아야 한다. -어깨, 무릎에 무리를 줌-

4. 실족, 저체온증, 동상, 번개주의

초봄과 늦가을엔 실족, 여름엔 번개, 겨울 등산엔 보온의류, 중등산화 준비, 조기하산(오후 4시전에 산행을 마쳐야-)

5.안전사고는 미리 대비=배낭을 등에 메면 넘어질 때 완충작용으로 머리나 허리 등의 큰 부상을 막을 수 있다.
  랜턴과 휴대폰, 호루라기 등을 항상 휴대하는 것은 안전 산행의 지름길.

##새로이 주의할 점 :

< 황반변성 > 2010년. 8월 3일 KBS 7 -비타민-프로에 소개됨

황반은 두뇌로 시각 정보를 보내는 빛에 민감한 망막의 일부분인데, 이 황반에 손상이 생기면 황반에 변성이 나타나게 된다.

황반 변성은 50세 이상에서 치명적인 실명과 안과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인데
황반 변성의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햇볕에의 과다노출, 안구내부출혈, 노화 등이 원인인데 보고에 의하면
미국의 65세 이상 노인 중 5백만~천만명 가량이 이 질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이 질환은 노화에 의해 주로 발생하기도 하나 요사이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햇볕에 노출된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특히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10년 전 64명, 지난해 475명)

황반에 손상이 생기면-

사람을 알아보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등 바로 앞의 사물을 보는 능력이 저하되며 정상으로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앞 사람을 알아보는 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사회생활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황반 변성은 병이 진행하였더라도 주변 시야는 그런대로 보존됩니다.
통증을 동반하지않아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차차 실명으로 진행이 됩니다.

< 예방법 >

아직까지 황반 변성을 예방하는 것으로 증명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등산, 농사, 실외 운동선수 등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은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고, 야채나 견과류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황반 변성이 더 적게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한편 흡연자에게서 황반 변성이 더 빈번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야외 활동시 노란색이나 갈색 선글라스 착용의 생활화, 
야채와 견과류의 다양한 섭취, 금연 등이 예방법이 될 것입니다.

                                                                                    장무환 (단국대학교병원 안과교수)

TIP 2 < 재테크 >

1. 8.29 대책후 부동산시장의 변화

1) 거래는 활발치 않으나 매수 상담문의 증가, 전세가 상승 중

2) 9.9일 금통위의 금리동결로 부동산시장엔 호재

3) 당분간은 눈치보기, 추석이후 거래활성화 가능성

2. 더블딥 가능성 높은 미국경제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연례 심포지엄에서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 경제는 허약하고 여려서 더블딥 가능성이 33%에 이른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는 그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상실하게 되자 대외적으로 비교우위가 높은 금융산업에 크게
의존해왔다.

미국 금융산업의 수익이 미국 경제 전체가 얻는 총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20여 년 동안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번 위기 발발 이전까지 미국 금융산업은 미국 국민소득의 30%를 차지하는 중추산업이자 효자산업의 하나로 자리를 잡게 됐다.  그러나 이런 금융산업의 급성장은 주지하는 바와 같이 미국 경제에 거대한 거품과 부실을 초래하게 됐고 결과적으로 최근의 초대형 위기를 유발했다.

그리고 이 위기는 그것을 배태한 미국의 금융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가했으며 이것은 미국 경제의 주요 소득창출 기반을 갑자기 축소 내지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따라서 미국인의 소득 증가가 이어지고 일자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미국의 금융산업이 이전처럼 활력을 되찾거나 금융산업 외 다른 산업의 견고한 성장 또는 신산업의 출현이 있어야 한다.

벤 버냉키 의장이 표명한 대로-

미 연방준비은행이 양적 완화 정책을 추가로 실행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경제주체들의 공포심 재발을
진정시키는 데는 효과가 있겠지만 위기에 기인한 소득과 일자리 감소를 크게 역전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결국 미국 경제는 지속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한 기존 산업의 성장이나 새로운 수익산업 구축이 가시화할 때
더블딥 가능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미국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이 상당히 유의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존속된다고 볼 수 있다.

                                                                           [하성근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  2010. 9월 여의도시대서 살펴본   TIP 내용  -두워니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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