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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대의 자유와 무책임 (최영철)
🧑 정부영
|
📅 2016-01-20 20:36:22
|
👀 196
게시판이 심심한 것 같아서 내 사이트의 글 하나를 옮깁니다.
사진은 눈 쌓인 홋카이도의 지옥 계곡 입구이구요...
더위가 조금은 식어졌을 겁니다.
매미, 풀벌레 소리 가을을 알리네요...
"최대의 자유와 무책임"
인류 각 개인이 가진 최대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왔든, 조상으로부터 왔든, 부모로부터 왔든, 자신의 생명이 있는데요...
이 생명체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생명체이니 이 길로 가든 저 길로 가든 자유입니다.
무엇을 택하든 자유이구요...
누구도 그 자유를 침해하지 못합니다.
가장 큰 선택이자 사회적 범죄에 해당하는 자유가 있는데요...
바로 자살입니다.
자신의 생명체를 자신이 끊어버림으로 최대의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 근본은 삶보다 죽음이 낫다는 확신이 들었을 것이구요...
아니면 이생의 삶에서 더 이상 희망의 빛을 발견하지 못하니 나만 가진 나의 최후의 선택을 해야겠다는 결론이겠구요...
이생의 삶의 의무와 책임을 벗어버리고 싶었을 것이구요...
OECD 국가 중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정확한 자료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상위 등수에 들기는 들 테지요...
전자는 자살에 대한 인간이 가진 최대의 자유와 권리를 들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책임과 의무를 들겠습니다.
각 개인은 태어나면서부터 이 책임과 의무를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짊어져야 하는데요...
어떤 자유주의 국가라도 국민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해야 할 기본적 의무가 있습니다.
작게는 배우자, 가족, 단체, 사회, 국가, 세계 등등...
큰 인물이며 공인이라면 더욱 큰 책임과 의무가 따르겠지요...
작금의 우리나라의 세계적 자살 사태는 분명히 자유와 권리 주장만 난무하던 결과가, 하나 둘 쌓인 현실의 최대치이구요...
역시 책임과 의무는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인간이자 국민의 무책임의 최대치입니다.
이는 세상 이치와 약속도 내버리며, 자신만을 생각하는 극히 이기주의의 산물이지요...
가장 큰 잘못된 자유와 가장 무책임한 이기주의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결론입니다.
그와 비례해 거짓이 능하고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뜻도 되겠지요...
더불어 이를 용인하거나 묵인, 방조를 넘어 희망이 없는 사회를 만든 이 사회의 방종과 무책임도 세계 최고라는 뜻이구요...
그리고 그 누구도 그를 제지하거나 막을 방도가 없지요...
누가 하나라도 자살했다 하면 온 매스컴이 떠들썩하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구요...
도리어 자살을 미화하며 하늘나라 운운 하며 떠듭니다.
하늘의 뜻은 어디 있는지조차 전혀 모를 것 같은, 완장 두른 어린아이들의 입에 발린 말들이 너무도 무책임하게 매스컴을 타구요...
땅에서도 책임과 의무를 내팽개쳤는데, 하늘의 책임과 의무는 어디서 하려는지요...
매스컴은 그 일이 생업이니 사회에 연이어 악순환을 낳습니다.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도 모르는 막막한 현상이지요...
이미 터닝 포인트를 지난 사회의 여러 분야입니다.
그대로 각자 결말을 향해 나가는 수밖에 없지요...
이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반듯한 정신을 가지고 자기 갈 길을 간다구요...
매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산지사방에서 떠드는 온갖 거짓말에 속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바위같이 묵묵히 제 갈 길을 간다면 그 사람은 세상에 연연하지 않은 초월한 사람입니다.
그래야 자기 한 몸 오롯이 보전할 수 있을 것 같지요?
사진은 눈 쌓인 홋카이도의 지옥 계곡 입구이구요...
더위가 조금은 식어졌을 겁니다.
매미, 풀벌레 소리 가을을 알리네요...
"최대의 자유와 무책임"
인류 각 개인이 가진 최대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왔든, 조상으로부터 왔든, 부모로부터 왔든, 자신의 생명이 있는데요...
이 생명체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생명체이니 이 길로 가든 저 길로 가든 자유입니다.
무엇을 택하든 자유이구요...
누구도 그 자유를 침해하지 못합니다.
가장 큰 선택이자 사회적 범죄에 해당하는 자유가 있는데요...
바로 자살입니다.
자신의 생명체를 자신이 끊어버림으로 최대의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 근본은 삶보다 죽음이 낫다는 확신이 들었을 것이구요...
아니면 이생의 삶에서 더 이상 희망의 빛을 발견하지 못하니 나만 가진 나의 최후의 선택을 해야겠다는 결론이겠구요...
이생의 삶의 의무와 책임을 벗어버리고 싶었을 것이구요...
OECD 국가 중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정확한 자료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상위 등수에 들기는 들 테지요...
전자는 자살에 대한 인간이 가진 최대의 자유와 권리를 들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책임과 의무를 들겠습니다.
각 개인은 태어나면서부터 이 책임과 의무를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짊어져야 하는데요...
어떤 자유주의 국가라도 국민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해야 할 기본적 의무가 있습니다.
작게는 배우자, 가족, 단체, 사회, 국가, 세계 등등...
큰 인물이며 공인이라면 더욱 큰 책임과 의무가 따르겠지요...
작금의 우리나라의 세계적 자살 사태는 분명히 자유와 권리 주장만 난무하던 결과가, 하나 둘 쌓인 현실의 최대치이구요...
역시 책임과 의무는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인간이자 국민의 무책임의 최대치입니다.
이는 세상 이치와 약속도 내버리며, 자신만을 생각하는 극히 이기주의의 산물이지요...
가장 큰 잘못된 자유와 가장 무책임한 이기주의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결론입니다.
그와 비례해 거짓이 능하고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뜻도 되겠지요...
더불어 이를 용인하거나 묵인, 방조를 넘어 희망이 없는 사회를 만든 이 사회의 방종과 무책임도 세계 최고라는 뜻이구요...
그리고 그 누구도 그를 제지하거나 막을 방도가 없지요...
누가 하나라도 자살했다 하면 온 매스컴이 떠들썩하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구요...
도리어 자살을 미화하며 하늘나라 운운 하며 떠듭니다.
하늘의 뜻은 어디 있는지조차 전혀 모를 것 같은, 완장 두른 어린아이들의 입에 발린 말들이 너무도 무책임하게 매스컴을 타구요...
땅에서도 책임과 의무를 내팽개쳤는데, 하늘의 책임과 의무는 어디서 하려는지요...
매스컴은 그 일이 생업이니 사회에 연이어 악순환을 낳습니다.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도 모르는 막막한 현상이지요...
이미 터닝 포인트를 지난 사회의 여러 분야입니다.
그대로 각자 결말을 향해 나가는 수밖에 없지요...
이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반듯한 정신을 가지고 자기 갈 길을 간다구요...
매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산지사방에서 떠드는 온갖 거짓말에 속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바위같이 묵묵히 제 갈 길을 간다면 그 사람은 세상에 연연하지 않은 초월한 사람입니다.
그래야 자기 한 몸 오롯이 보전할 수 있을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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